나가산지 좀 됐는데 저나 어머니한테 돈을 빌리고 안갚는건 일수고 집에 2금융권 내용증명 우편물이 우체국에서 오질않나 (내용증명은 보통 돈 빨리 갚으라고 경고장비슷한거라던데 맞나요)
형 친구분들한테 들어보니 최근 저희어머니 수술 명목으로 돈을 많이 빌려갔다던데 듣고 머리가 멍 해졌습니다.
저희어머니는 최근에 수술한적이 없을 뿐더러 큰 지병을 가지고 계시지도 않기때문입니다.
우편물을 보시곤 어머니께선 밥도 잘 못드시고 걱정중이신데 저 이야기까지 들으시면 정말로 혼절하실거같아 말씀 못드리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될가요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그냥 뭘 하던 자기인생이려니 하며신경 끄고사는데 어머니입장은 그렇지 않으시니까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