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때 일임

성개념도 안잡혔었고

(그당시 성교육받아본 기억이없네)

남자여자 구분없이 그냥 다친하면

엉덩이 치고다녔었는데

그게 쌓이다보니 반 여자애들이 체육시간때 전부

뭐라하고 돌던지고 그랬음

그당시 나는 이해가 안됬었고 친한거아니었나? 싶었음

그러다가 심하게 때리던여자애한테
30m 전속력으로 달려서
헥토파스칼킥 날렸다가

그대로

부모님도 불리고 사과하고 그랬지만

어림도없지 왕따신세

그러다 다른초등학교로 전학갔는데

거기서도 소문에 술렁술렁

중딩때도 술렁술렁 거린 기억이남아있어서

28살 회사가서도 뭔가 그기억때문에 그런지

자꾸 생각나고 그래서 움츠러듬 ㅠㅠ

암튼 트라우마 극복? 그런건 자기합리화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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