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나이는 중3 급식임.
1. 중학교 입학하고 나서 다들 좀 어색해하고 그래서 서로 안 건드렸음.
근데 입학하고 1주뒤 초6때 친했던 친구가 손절침.
난 그때 아직 초딩끼가 아직 남아있었고 그애는 이미 적응을 함.
진단평가를 봤는데 걔한테 점수 물어보니까 나보다 총점 1점 높았음. 그때 걔가 하는말이
"어휴 존나못봤네 접어라 병신아"
이거였음. 내가 아직 친한 친구랑 욕하면서 ㅋㅋㅋ 거리는 성향이 아니여서 내가 뭘 잘못했냐고 함. 근데 걍 닥치고 있으라함
요약하자면 난 아직 네캎 성향이고 걘 이미 디시 성향이였음.
결국 국어 첫 도서실 수업에 또 같은지랄 하길레 완전 손절때림.
이후로 걘 가끔 내가 앞에 서있으면 자빠뜨려서 지나가고. 뭐 부탁할땐 존나 부드럽게 말함. 지금까지 서로 상호작용한게 이게 다임 ㄹㅇ
2. 수련회때 다들 본색 드러낼때..
수련회 모둠이 6명끼리 번호대로였고 또 말했듯이 나혼자 네캎성향에 나머지 5명은 디시성향. 그래서 혼자 구석에서 잠.
수련회 밤에 잠안와서 애들이랑 몰래 말하고 자는게 국룰이지.
근데 이제 본성을 드러내더니 뻔뻔하게 다들 날 까기 시작함. 물론 내가 안자는거 알고있었음.
"○○○이 제일 문제야." "개노잼임."
이렇게 깠는데 이 5명중에 3명은 착한 애들이였고
나머지 두명은 손절한 6학년때 친구랑 학교에서 내 옆자리 앉던 놈이였음.
이미 손절한애 행적은 위에 말한게 다였고 문제는 옆자리놈임.
ㅡ걍 후술하기 편하게 옆자리라고 씀.
처음엔 사근사근하게 대하다 수련회때 본성터지고 이후 한 학년 학생들 절반이 날 비웃게 한 원인임.
내가 새로 사귄 친구랑 잘 통해서 브롤스타즈 얘기 하면서 놀았고 이땐 브롤이 개갓겜이던 시절이였음.
근데 옆자리와 새 친구가 성향차이로 싸우기 시작하고 옆자리는 친구 뒷담을 까기 시작하더니 결국 그애와 친하던 나도 타겟이 됨.
옆자리놈이 내가 브롤 좋아하는거 이용하고 다른반 애들한테까지
"○○○이라는 놈인데 브롤 존나좋아함."
이지랄로 소문내서 난생 처음보는 새끼들이 볼때마다 내이름 부르면서 브롤스타즈~ ㅋㅋㅋ 이러면서 쳐웃음.
이후로 옆자리놈은 따까리 두명이랑 합세해서 내 소문을 다 까발리고 다녔고
1학년때 자유학기라서 버스타고 체험학습 갈때 버스에서 나한테 쓰레기 버리고
특히 음식관련 체험활동에 같은모둠 되면 나눠받은 음식 다 뺏어먹고 결국 다른 조원들도 걍 보기만함.
음식 뺏을때 하는말이 내 손목 붙들면서 "꼬우면 힘 강해지던가ㅡㅡ" 하고 다쳐먹음.
이때가 옆자리 인성 개터졌을때라 나도 걍 쌤한테 말하고 내 소문내는거까지 다 말했는데
아무일도 안 일어남.
이후 버스탈때마다 나한테 쓰레기 던지는것도 쌤한테 말했더니 걍 잊어버리레 썅
결국 옆자리 이새끼는 1학년때 나한테 똥이란 똥은 다 싸고 애들이 나한테 비웃는것도 현재진행형이라
2학년때부터 상대 1도 안하다가 사과는커녕 전학가버림.
내 성격상 앵간해선 사과받거나 화해하면 암생각없이 넘어가는데 이건 사과도 안받아서 아직까지 악감정 남아있음.
난 일방적으로 당하고 쌤도 안도와주고 사과도 안했는데 내가 이걸로 악감정 남아있는거보고 뒤끝 이지랄하면 그게 사람새낀가?
내가 성향 파악을 했을때는 다 소문나고나서 1학기 후반이였음. 난 아무것도 모르고 조리돌림 당한거.
3. 보드게임 동아리 조원놈들
2학기 첫 동아리시간.
수업 시작하는데 애들 4명이 들어와서 쌤한테 자리없으니 끼워달레.
이후 쌤이 모둠 정해줬는데 그 4명이랑 같은모둠됨.
4명중에 1명은 나랑 같은반이라서 내가 쌤한테 찌를까봐 가만히 있었음.
보드게임 판 세팅하고 시작하는데
나머지 3명 중 리더격 되보이는애가 "○○이 버리고 시작하자" 이지랄. 게다가 서로 초면인 상태.
결국 다구리 악깡버 해가며 게임하던중 제일 머리좋은새끼가 내 뒤로 이동하더니 덱 다 훑어봄.
근데 존나 똑똑해서 다 외워버리고 난 게임 끝.
내가 빡쳐갖고 "초면부터 따돌리더니 반칙까지 쓰는게 사람이냐" 고 하니까
개띠꺼운 말투로 으으으응 이지랄.
이후로 계속 따돌리니까 난 아예 앉아만 있었고 암것도 안함.
근데 얘네들도 내 친구랑 사이 안좋았고 친구에 대해서 나한테 하는말이
"●●이랑 모텔 가봤냐" "서로 딥키스 해봤냐"
이러는거임. 참고로 남중
이후 모둠 바꾸기전 조원 평가가 있었는데
"이새끼 한게 있어야지" 이러는데
내 입장에선 굳이 참여해서 나한테 더 지랄하는것보다 가만히 무시하는게 더 낮지.
쌤한테 말 했을때도 이놈들은 존나 억울한 말투로 "아 얘가 참여를 안해요!" 이러니까 쌤도 나한테 "너도 책임이 있다" 이러고 사과도 못받음.
이후 이새끼들도 버스 탈때마다 내 뒷자리 앉아서 괴롶힘.
이후 악감정은 남은체 2학년때 별 일 없었고 3학년때...
가정시간 모둠활동때 옆에 있던애가 누구 뒷담을 하길레 들어보니 위에 말한 내 덱 훑어본 놈이였음.
그애가 말하는데 서로 친하지만 그만큼 쌓인 악감정이 많다고 함. 물론 본인도 잘못한거 있다함.
근데 난 걔한테 일방적으로 당한거밖에 없는데 뒷담을 안 깔수가 없지 ㅋㅋㅋㅋ
그래서 위에 보드게임 얘기 다 말해주는데 다른모둠에사 듣던 애가 찾아와서 대놓고 다 꼰지른다함.
꼰지른애는 사건전말은 모르지만 지친구 뒷담까는데 가만있을리는 없을테고 내가 그때 "존나 싸가지없지 않냐" 라고 한것만 들어서
점심시간에 ○○○이 너보고 싸가지 없데 라고 한 모양임.
난 그때 도서실에 일하러간 상황이였고 돌아와보니 나한테 해명하라고 아예 군대를 끌어서 찾아왔더라
나랑같이 뒷담깐애는 걔랑 서로 친하니까 대화로 끝낼 수 있다했는데 단체로 몰려와서 본인도 당황함.
결국 몰려온 애들은 같이 뒷담깐애한테 안 따지고 둘러싸고는 나혼자만 뒷담깐줄 알고서 해명하라고 함.
다들 하나같이 키차이는 존나게나서 무섭게 몰아붙이는데 질문도 여러번하니까 내가 제대로 해명을 못하게함.
보드게임할때 나머지 괴롭힌 애들도 왔는데 다들 기억못함.
"정신질환있냐" "니혼자 소외감 느낀거 아니냐" "꿈이라도 꿨냐" "난 기억력 존나 좋은데 뭔 개소리냐"
이러는거임. 그러면서 내가 2학기 첫 동어리시간에 뭔일 있었냐고 물어보니까 그건또 기억 안난데.
나랑 같은 동아리였는지도 까먹음.
그때 옆반쌤이 뭐하냐길레 다들 놀라서 그중 한놈이 만우절 작전짜고 있다면서 구라침.
물론 구라친 애는 나쁜애도 아니라 중립박은 상태라서
날 조지려는게 아니라 쌤들이 와서 알면 일 커질까봐 이자리에서 대화로 끝내려고 한거였음.
하지만 어림도없지 눈치빠른 쌤 한명 더와서 몰려온 애들이랑 나랑 같이 뒷담깐애랑 따로 분리해놓고 학교 끝나고 상담하고 끝남.
당연히 이건 엄마한테도 전달되고 엄마는 화도 안내고 오히려 걱정함.
근데 슬픈건 엄마가 으직도 요즘 양아치들이 지나갈때마다 어깨빵 치고다니는 그런건줄 앎.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우리학교 양아치들은 걍 만만한애 타겟으로 물리적 가해는 1도 안하고 뒷담까고 비웃는데 이건 내가 말빨이 딸려서 자세히 설명을 못하겠음.
예를들어 친구랑 얘기하는데 옆에 양아치 한명이 "어쩌라고"
이런식으로 띠껍게 쐐기박음.
맨날 이러는게 아니긴 한데 하나같이 근본적으로 약간 싸가지가 없음.
결국 쌤이랑 삼담한 후엔 안그러는데
최근 내말 따라하고 여럿이서 비웃기 시작해서 이거대로 스트레스임.
쌤이 여러번 혼냈는데도 안고침.
그래도 내 취미생활이나 친구랑 얘기할땐 행복하지만
1학년때의 악감정은 아직도 남아있고 쭉 뒷담까고 비웃어왔던 애들때문에 내면의 불행은 없어질 기미가 안보이고
고등학교도 같이 따라와서 지랄할게 뻔하기에 고등학교 가기도 두려워진다
긴 글 읽어줘서 고맙다....
- dc official App
정신적으로 괴로웠겠네 . 계속 엮일거같으면 검정고시 쳐서 일찍 군대가버려라 차라리 그게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