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로 간 노래방에서 손없어서 잠깐 맡겨놨던 지갑 지금 이틀째 못받고 있다


당연히 맡겨놓고 븅신같이 까먹은 내 잘못이지 딱히 얘한테 잘못이 있는건 아니지만


하루종일 연락 안되다가 밤늦게 카톡하나 띡 보내고 잠수탄 이새끼 태도가 너무 좃같은데


집에 찾아가서 받고 싶어도 최근에 본가 이사가서 얘 주소 아는 사람도 없고


친구 오늘 지방 내려가고 나도 추석 끝나면 바쁜데 지금까지도 연락없음


사실 별거 아니라면 아닐수 있긴 하지만 이전부터 눈새짓 심해서 손절 마려웠던게 세월에 봉합됬는데


오늘 갑자기 정나미가 뚝 떨어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