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ㅅㅂ 어그로 아니고 진짜고, 정말 이런걸 말할곳이 이딴 곳 밖에 없어. 반년전에 한번 들켜서 길게 얘기도 함 ㅅㅂㅅㅂㅅㅂ 무튼 숨기고 숨기다 오늘 진짜 들킨것 같거든?? 저녁에 분명 문 잠궜는데 하필 한창하고 있을때 문이 열림 ㅅㅂㅅㅂㅅㅂ 근데 엄마가 모른척하는건지 아님 진짜 모르는건지 헷갈림. 문 열렸을때 진짜 ㅅㅂ 누가봐도 하의 탈의 했고 자세 졸라 이상했거든? 근데 책상의자에 앉아 있어서 문 열리자마자 내가 보이는 각도가 아님. 그리고 나한테 저어어어어어엉말 아무렇지 않게 다 쓴 수건 내놓으라고 하셨음. 그래서 드리고 문닫음. 일단 남은건 화장실에서 처리하고 나니까 현타 개씨게 오더라 ㅅㅂ 바로 인터넷 방문기록 지우고 거실로 나가니깐 엄마 티비 보고 있었는데 엄마가 신경질 내면서 머리좀 빗으라는 거야 (매일 매일 나한테 내는 짜증) 그래서 난 한 60퍼정도 안심하고 있었는데 내가 엄마가 앉아있는 소파 옆에 앉으니까 혼자 있고 싶대... 그래서 내가 막 당황해서 아무소리나 짓거렸음. 드라마 제목 뭐냐고 물으니깐 피식 웃으시면서 안알려주신대... 아 나 좆 된거지?? 보통 여자 미성년자는 자위해?? 내 또래 남자애들은 다하는것 같고 아무 거리낌이 없는데 걔네는 부모님한테 잘 들키나? 아니 애초에 들키면 부끄러워하거나 부모님이랑 얘기도 해?? 주기는 어떻게 돼? 난 하 이런것도 말해야 하나 이틀에 한번씩은 꼭하고 매일 할때도 있는데 ㅅㅂ 어쩔땐 하루에 여러번하고 이거 자위 중독이야? 어떡해 나 진짜 문제 심각한거야?? 제발 나같은 여자애들 많다고 해줘.... 엄마는 나 처음 자위하는거 들켰을때 여자도 자위하는줄 몰랐었대.. 제발 진지하게 도와줘라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