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집이라 월세 사시는 편부모 두고 있다.
진짜 전세에서 월세로 쳐 내려올만큼 경제관념 다 쳐말아드신 분이고 볼때마다 화가 나는데 타지에서 계약직 만료되서 집으로 돌아가야한다...
얼굴 보고 대화할 수 없고 가만있으면 머리가 어질어질하면서 눈물이 줄줄 흐르는데 아 진짜 정신 나갈 것 같은 느낌이 어떤건지 느꼈다.
이런 곳에서 살면서 월세안내고 밥값좀 아끼는거 외엔 나머지 전부가 스트레슨데 어떻게 할까. 같이 살기 싫다
원룸 전세가 보니까 4천~5천에 관리비 7~10이더라.
월세는 2천에 25정도 할 수 있는거같은데
내 전재산 긁어모으면 5천은 나오는데...

몇달후에는 수입이 전무해져서 이걸로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싶어서 너무 괴롭다.
2년정도 모아둔 돈으로 공부계획 잡아놨는데 이 스트레스가 감당이 안되는지 공부도 못하겠고.. 정신과나 처음으로 가봐야하나 고민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