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집이라 월세 사시는 편부모 두고 있다.
진짜 전세에서 월세로 쳐 내려올만큼 경제관념 다 쳐말아드신 분이고 볼때마다 화가 나는데 타지에서 계약직 만료되서 집으로 돌아가야한다...
얼굴 보고 대화할 수 없고 가만있으면 머리가 어질어질하면서 눈물이 줄줄 흐르는데 아 진짜 정신 나갈 것 같은 느낌이 어떤건지 느꼈다.
이런 곳에서 살면서 월세안내고 밥값좀 아끼는거 외엔 나머지 전부가 스트레슨데 어떻게 할까. 같이 살기 싫다
원룸 전세가 보니까 4천~5천에 관리비 7~10이더라.
월세는 2천에 25정도 할 수 있는거같은데
내 전재산 긁어모으면 5천은 나오는데...
몇달후에는 수입이 전무해져서 이걸로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싶어서 너무 괴롭다.
2년정도 모아둔 돈으로 공부계획 잡아놨는데 이 스트레스가 감당이 안되는지 공부도 못하겠고.. 정신과나 처음으로 가봐야하나 고민중이다.
진짜 전세에서 월세로 쳐 내려올만큼 경제관념 다 쳐말아드신 분이고 볼때마다 화가 나는데 타지에서 계약직 만료되서 집으로 돌아가야한다...
얼굴 보고 대화할 수 없고 가만있으면 머리가 어질어질하면서 눈물이 줄줄 흐르는데 아 진짜 정신 나갈 것 같은 느낌이 어떤건지 느꼈다.
이런 곳에서 살면서 월세안내고 밥값좀 아끼는거 외엔 나머지 전부가 스트레슨데 어떻게 할까. 같이 살기 싫다
원룸 전세가 보니까 4천~5천에 관리비 7~10이더라.
월세는 2천에 25정도 할 수 있는거같은데
내 전재산 긁어모으면 5천은 나오는데...
몇달후에는 수입이 전무해져서 이걸로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싶어서 너무 괴롭다.
2년정도 모아둔 돈으로 공부계획 잡아놨는데 이 스트레스가 감당이 안되는지 공부도 못하겠고.. 정신과나 처음으로 가봐야하나 고민중이다.
정신과 가는거 이상한거 전혀 아니고 너의 의지(상담을 성실히 임하는가)+전문가의 역량에 따라 아주 도움이 될 수도 있음 당장 현실적인 문제를 바꿔주지는 못하겠지만 현실적 문제를 직면할 수 있게는 해줌
그래 한번 가서 뭐 기대는 ㅈ도 안되지만 가봐야겠다
뭐 뭐든 크게 기대를 하지 않는게 실망도 없는 법이지 잘 하고 와!
상황은 바뀌지 않지만 상황을 바라보는 시선은 바꿀 수 있을거임. 조금 더 감정을 내려놓고 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도움받을 수도 있을거고.
따로사는게좋겠지 집값을 감당할수만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