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이고 입사한지 두달되간다

다름이 아니라 회사 사람들이

퇴사를 많이해서 고민임.

1년된 내사수도 올해까지만 다니고

2년 다닌 다른 팀원도 다음주에 그만둠.

나랑같이 입사한 동기들이 4명인데

두달만에 벌써 한명 나감.

문제가 뭐냐면 사수들이 나가면

부사수가 자동으로 사수가 되는 시스템임.

팀장 과장 윗급 사람들은 딱히 일 안알려주는

시스템임.

한마디로 시스템이 엿같다는거지.

사수한테 일을 배워야하는데 사수가 관두면

날 알려줄 사람도 없고 내가 사수가 되니까..

그냥 빨리 추노하고 새로 알아봐야되냐.?

장점은 회사가 집에서 존나 가깝고

사람들이 착해서 사람 스트레스는 없음.

근데 일이 존나 많은데 뭘해야될지 모르니까 걱정됨.

일단 사수만 믿고 일배우지만 이걸 나중에 내가 할수 잇을지

걱정된다.

뭐 이런 체계없는 회사가 다잇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