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람의 성격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지만 선과 악은 절대로 바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한번 그 사람의 성격을 알만한 행동으로 확인하고 나면 재고를 하지 않는 편입니다. 저희 엄마 아빠는 저에게 표면적으로는 잘 대해줍니다. 그런데 단순 갱년기의 문제가 아니라 진짜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 성격이 어떤거면 걍 좃까면 되는데 가족이라서 어쩔지 문제입니다. 학생이라 따로 독립을 할 수도 없고 그래서 저는 그냥 최대한 말을 안섞으려 하고 대화할때는 정말 필요한 말만 하면서 무의식적으로 대답을 합니다. 그냥 객관적으로 봐도 둘다 미친놈입니다. 어떻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