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이 처음이라....근데 너무 고민이라 털어놓을곳이 필요해서 써보고싶었어요.
어릴때부터 가난은 했는데....그게 큰 불편함인지 몰랐어요.
옷 신발 먹을거 전부 나라에서 해주거나 남의거 얻어입거나하고...
특히 아빠가 가장의 역활을 못했는데 본인 벌이 본인이 다쓰시고 엄마가 가정폭력당하는걸 보고자랐거든요.
사실 그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화장실앞에 핏자국이 생각이나요.
그땐 할머니가 본인 장애인수당나오는걸로 엄마 저 동생을 먹여살리셨어요.
그러다 아빠가 간암으로 돌아가시고 엄마가 갑작스럽게 어린 동생과 나를 책임질 가장이됐는데 엄마가 뚱뚱하고 지병이있어서 취업을 못하고 야간알바를 다니시다가 결국 몸이 너무 망가져서 기초수급생활로 중 고 대학교(2년제)를 다녔어요.
고등학교부터는 거의 하루쉬고 알바를시작했고 대학교도 별반 다르지않았네요. 낯도 많이가리고 중고등학교때는 왕따당해서 소수의친구들만 사귀고 그나마도 지금 연락하는애들은 거의 없어요.
첫 직장 중소기업이였는데 1년반정도 다녔나? 야근수당도 제대로 못받고 같이 일하던 팀원들은 전부 나가고 사수도 나를 제대로 가르쳐주지않아서 멘땅에 헤딩하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퇴사를 했어요.
그리고 나서 알바를하고 1년정도를 쉬었다가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학원을다니게되어 다시 취업을결심했어요.
거의 2년째 다니고있는데 최저월급에 야근수당도없고 토요일 격주근무에 월말에는 일이많아서 야근필수에요(수당없음) 그래도 회사 사람들이 좋아서 그럭저럭 버틸만한데, 문제는 쉬는동안에 우울감이 너무심해져서 게임으로 도피를했는데 뽑기게임에 미친거에요.
그러다가 돈을 너무 많이 쓰게됐어요.
물론 아직까지 신용 카드빚에 시달리고있고 지금도 끊었죠.
정신병원도 잠시다녔었는데... 딱히 진전이없어서 지금은 안다녀요.
어쨌든 부족한돈이 생기기 시작하고 그게 점점밀리다가 100만원, 200백만원씩 적자가 생기는거에요. 하나있는 동생도 저랑 비슷하게 적자가 나고있는걸 알고있어서 이걸어떻게하나 싶은차에
엄마가 모아둔 돈을 발견했어요.
급한 불만끄고 다시돌려두자 했던게 3년이나 지났어요. 한번 아니라서 계속 그렇게 조금씩 제 개인 카드빚을 갚았어요. 소비가 안멈춰 지더라구요. 자꾸 적자가나고 집엔 이야기못하겠고.... 하다가 그렇게 몰래쓴 돈이 벌써 이천만원쯤 돼가나 봐요.
저도 몰랐는데 오늘 엄마가 모아둔돈을 집을비운사이 도둑맞은것같다며 울면서 전화를 하시는데 아 내가 쓴거구나 싶더라구요.
엄마목소리에 바로 내가 그런거라고 말도 못하고..... 아닌척 위로하고....
경찰도 다녀갔어요. 멍청하게 ㅅㅜ표를 썼거든요.
내일 은행도 가기로했어요.
아직 엄마는 내가한건지 모르고있고 , 계속 울다가 쉬다가하시는데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엄마가 날 엄청믿어줬는데... 그래도 맏이라고 이상황에서도 그위로 받고 고맙다고하시는데.....미쳐버릴것같아요...내가 너무 쓰레기라서...
이런 제가 너무 답답하고 죽고싶은데 그럴수는없고 내일 엄마한테 이야기할까해요.
그냥 그러기전에 이 상황을 한번쯤 이야기하고 싶었어요 얘기할만한 친구도 주변사람도없더라구요. 걱정때문에 잠도오고....한번 둘러보다가 이런 갤러리가있어서 긴글 써봤어요.
여기까지 읽어주실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진짜 한번쯤 상황이나 내기분을...이야기하고 물어보고싶었어요 나는 어떻게하면 좋은지.... 아무도보는사람없고 욕하시더라도.... 그냥...
어릴때부터 가난은 했는데....그게 큰 불편함인지 몰랐어요.
옷 신발 먹을거 전부 나라에서 해주거나 남의거 얻어입거나하고...
특히 아빠가 가장의 역활을 못했는데 본인 벌이 본인이 다쓰시고 엄마가 가정폭력당하는걸 보고자랐거든요.
사실 그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화장실앞에 핏자국이 생각이나요.
그땐 할머니가 본인 장애인수당나오는걸로 엄마 저 동생을 먹여살리셨어요.
그러다 아빠가 간암으로 돌아가시고 엄마가 갑작스럽게 어린 동생과 나를 책임질 가장이됐는데 엄마가 뚱뚱하고 지병이있어서 취업을 못하고 야간알바를 다니시다가 결국 몸이 너무 망가져서 기초수급생활로 중 고 대학교(2년제)를 다녔어요.
고등학교부터는 거의 하루쉬고 알바를시작했고 대학교도 별반 다르지않았네요. 낯도 많이가리고 중고등학교때는 왕따당해서 소수의친구들만 사귀고 그나마도 지금 연락하는애들은 거의 없어요.
첫 직장 중소기업이였는데 1년반정도 다녔나? 야근수당도 제대로 못받고 같이 일하던 팀원들은 전부 나가고 사수도 나를 제대로 가르쳐주지않아서 멘땅에 헤딩하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퇴사를 했어요.
그리고 나서 알바를하고 1년정도를 쉬었다가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학원을다니게되어 다시 취업을결심했어요.
거의 2년째 다니고있는데 최저월급에 야근수당도없고 토요일 격주근무에 월말에는 일이많아서 야근필수에요(수당없음) 그래도 회사 사람들이 좋아서 그럭저럭 버틸만한데, 문제는 쉬는동안에 우울감이 너무심해져서 게임으로 도피를했는데 뽑기게임에 미친거에요.
그러다가 돈을 너무 많이 쓰게됐어요.
물론 아직까지 신용 카드빚에 시달리고있고 지금도 끊었죠.
정신병원도 잠시다녔었는데... 딱히 진전이없어서 지금은 안다녀요.
어쨌든 부족한돈이 생기기 시작하고 그게 점점밀리다가 100만원, 200백만원씩 적자가 생기는거에요. 하나있는 동생도 저랑 비슷하게 적자가 나고있는걸 알고있어서 이걸어떻게하나 싶은차에
엄마가 모아둔 돈을 발견했어요.
급한 불만끄고 다시돌려두자 했던게 3년이나 지났어요. 한번 아니라서 계속 그렇게 조금씩 제 개인 카드빚을 갚았어요. 소비가 안멈춰 지더라구요. 자꾸 적자가나고 집엔 이야기못하겠고.... 하다가 그렇게 몰래쓴 돈이 벌써 이천만원쯤 돼가나 봐요.
저도 몰랐는데 오늘 엄마가 모아둔돈을 집을비운사이 도둑맞은것같다며 울면서 전화를 하시는데 아 내가 쓴거구나 싶더라구요.
엄마목소리에 바로 내가 그런거라고 말도 못하고..... 아닌척 위로하고....
경찰도 다녀갔어요. 멍청하게 ㅅㅜ표를 썼거든요.
내일 은행도 가기로했어요.
아직 엄마는 내가한건지 모르고있고 , 계속 울다가 쉬다가하시는데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엄마가 날 엄청믿어줬는데... 그래도 맏이라고 이상황에서도 그위로 받고 고맙다고하시는데.....미쳐버릴것같아요...내가 너무 쓰레기라서...
이런 제가 너무 답답하고 죽고싶은데 그럴수는없고 내일 엄마한테 이야기할까해요.
그냥 그러기전에 이 상황을 한번쯤 이야기하고 싶었어요 얘기할만한 친구도 주변사람도없더라구요. 걱정때문에 잠도오고....한번 둘러보다가 이런 갤러리가있어서 긴글 써봤어요.
여기까지 읽어주실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진짜 한번쯤 상황이나 내기분을...이야기하고 물어보고싶었어요 나는 어떻게하면 좋은지.... 아무도보는사람없고 욕하시더라도.... 그냥...
에휴.. 뭐 이제와서 어쩌겠냐
걍... 솔직하게.. 말하는 수밖에 없지....일 더키우기전에.. 근데 어머니가 용서해도 어머니가 받은 상처는 지워지지 않는다는거 명심하고, 평생 잘해드려 다시는 그런일 벌이지 말고
확실히 개노답이네. 너 혼자서는 어려울 거 같고. 니 옆에서 붙잡고 존나 갈구면서 사람만들어줄 형같은 사람이 필요하다.
엄마랑은 연끊어. 너도엄마도 서로 괴롭다. 니가 뭘 하려해도 아픈 엄마때문에 계속 발목잡힐 거거든.
연락도하지말고 법적으로도 가족관계단절신청 해놔.
취업은 넌 회사를 보고 할 게 아니라 사람을 보고 해야 한다. 그리고 죽었다 하고 기술을 배워. 그게 답이다.
엄마돈 문제는 정말 작은 문제다. 도박과 소비에 빠진게 진짜 문제다. 그게 절망적이라는걸 알아야지. 네가 그렇게 된거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몰라서 그러는거다. 그걸 배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