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선 저는 장녀역할을해요.
제가 힘들어하는걸 보면 부모님이 걱정할것같아서
이야기 해본적없어요 .
하나 있는 언니는 언니 노릇을 못해서
집안에서 걱정해요.그래서 제가 버팀목이 되려고 노력해요 
그래서 인지 밖에서도 무조건 잘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장녀 코스프레를해요.

다들 항상 저보고 착하고 어른이라고 말해요.

근데 사실 저 많이 외로워요.

외로움 많이타고 힘들어요.

누가 저를 위로 해줬으면 좋겠어요.

밤이고 낮이고 나는 친구를 위로해주러 달려갔는데

저는 누구에게도 쉽게 위로받지못하네요.

지금 또 감정이 터져나와서 어찌할바를 모르겠어요.

이런 나를 누가 좋아해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