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작년에 현역 논술로 대학교에 입학하고 1학년마치고 올해 6월에 군대에 들어간 사람입니다.
요즘 저에게는 고민이 있습니다. 그 고민은 제목에서 보셨다시피 군수를 할까 말까에 대한 고민인데요.
제 현역 수능 성적에 비하면 논술로 들어간 대학교는 저에겐 너무 과분한 대학교인데 그 당시 저는 자만한 나머지 1학년때는 좀 놀자는 마음가짐으로 놀았다가 학점을 심하게 말아먹었습니다. 그때 당시에도 걱정이 많았지만 요즘들어 이 고민을 하기 시작한게 군대 선임분들께 전역하시면 무엇을 할꺼냐고 물어보는데 다들 정확한 목표의식이 없으신거 같아서 나는 전역하기 전에 목표, 저의 꿈에 대해 생각해보아야겠다고 다짐하였고, 그 꿈에 대한 고찰로 인해 저는 대학교 학과와 저의 꿈에 연관성에 대해 생각을 해봤는데 학과도 논술로 가장 많이뽑는 곳에 지원했던지라 제 흥미와는 크게 관련이 없는 곳에 들어가 연관성이 거의 0에 수렴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대학교를 졸업하여도 내가 원하는 것,내가 원하는 꿈에 이룰 수 없다고 생각하였고, 전과도 생각해봤지만 위에서 말했다시피 학점이 심하게 낮아서 전과는 꿈도 꿀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군수에 대해 생각해봤는데, 막상 군수를 시도했는데 실패한다면, 이 시간들을 날리는 것이 된다는 것 자체가 너무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이 되는 것입니다. 물론 너무 비관적으로 보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실패하지 않을 거라 보장할 수는 없으니까요. 그 시간에 토익이나 컴활 등등의 자격증을 따면 도움이 되는데 군수를 해서 실패를 한다면 리스크가 너무 크다고 생각하니까요..
그래서 이러한 고민들로 인해 군수를 할까 말까에 대해 며칠째 고민을 하고 있는데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1. 군수를 하여 원하는 학과에 들어간다.
2. 내 기준에 비해 대학교를 잘 간 것이기 때문에 재수강을 통해 학점을 채워 졸업을 한다.
3. 그 외의 방안
제 고민을 해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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