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남 얘기를 좀 안좋게 자주 하셔서 일부러 내 주변 친구들이나 애인 얘기를 어머니한테 잘 안하거든 애초에 내가 사람들한테 정이 많아서 아무리 가족이라도 욕을 들으면 기분이 안좋아져서 ... 

오래 몇년 만난 여친이 있는데 이번에 나 앞에서 뭐 쌍커풀이 안찐하고 약간 속쌍이네 키가 별로 안크네부터 해서 별로 외모가 맘에 안든다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그냥 처음엔 어어 그러고 넘기는데 계속 비아냥대시길래 나는 친구들한테도 그런 애인욕 같은건 안하는데 가족끼리면 더 존중을 해줘야하는거 아니냐고 그리고 끼리끼리 똑같은 사람끼리 만나는데 내가 만나는 사람 욕하는거는 내가 부족하다고 욕하는거나 다름 없는거 아니냐고 그랬는데 키워준 아들한테 이런 소리도 못하냐고 그러시더라

이런걸 어떻게 풀어야할까 이런 문제로 좀 자주 언쟁해서 .. 혹시 내가 고쳐야할 점들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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