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지같이 살았다
어쩔수없이 거지같이 산게 아니라 기회가 주어졌는데도 거지같이 산것같아서 좆같다
30살은 안되었지만 28을 바라보고있고 이력서에 뭐 써야하는지 아직도 모른다.
취업준비도 해본적없고 논문 못쓸것같아서 대학에서 도망쳤다.
부모님께 공무원 준비한다했지만 3년차인데 공부를 안하고 있다.
책펴면 잠도 존나 온다.
부모님은 가게 물려줄생각이 없는듯하고 공무원 떨어지면 집을 나가라고 하신다.
알바 한번 해본적없고 대타 한번한게 끝
자살하고 싶기도 하지만 어떻게해야 안아프게 죽을까 고민하다가
엄마가 슬퍼하겠지하며 그만둬 버린다.
요즘은 한숨 푹푹쉬며 운동하고 문학책 읽으며 현실도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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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고 문학책?? 게임은안하나
게임은 폰겜 일퀘만 깨고 끔
인생 왜 시발 자학하냐 안 그지같은 인생이있냐 다 그지같지 ㅋㅋ 그럼 지금은 너에게 기회가없냐? 지금도 기회를 놓치고있다고 생각안함? 요즘은 30대까지 청춘이라고 본다 연예인들봐라 30대까지 와꾸 유지하면서 폼유지하잖슴 이력서에 너가 했던거 적어 걍확실히 너가왜 고민갤에 이런 고민적은지 여기서 이해했다 도망만 치는인생이네 불효자식이고 책피면 잠오는 adhd 고 노답인생이네 좀 ;; 교정좀 받아야겠다 너가 부모님이면 너한테 가게 물려줄생각이있겠냐 집안 말아먹게 식충이라고지금너의 입장은 공부하자 나도 공시생이고 7급준비중이다 1차합격했고
극단적으로 이야기하면, 님한테 주어진시간은 최소 2년이고 그 2년안에 벌이를 못하는 인생이면, 그 이후의 삶은 '생존'이 목적이 될거임, 그때쯤이면 님이 평소에 좋아하는 운동, 게임, 책, 친구랑 노는거 등등, 그런 기본적인것조차 할수 없게될거임, 님이 아직까지 여기 글쓴다는건... 경제적 책임이나 생존의 책임이 본인에게 있는게 아닌 부모가 대신 해주기 때문. 님 부모님이 퇴직하고 나이들어서 일을 할수없을때, 님은 그때 뭘 할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