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남 맞춰 주느라 내 개인적인 취미가 없음

그냥 주변 친구 맞춰서 덕질하고 금방 흥미 잃어서 접고<- 이거 반복 이였음

그렇게 살다 보니까 내께 남는게 없더라 취미도 취향도 뭣도 없어

그만둔다하고 내 찾을 길 찾아서 나서도 결국 이 자리더라.

남들 다 제 갈길 찾아서 가는데 나 혼자 병신 같이 뒤쳐져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

이러는 척 저러는 척 남들 보기 좋은 이미지 따라하며 살아가는데 이게 맞나 싶음.

위에서도 말했지만 어릴 때부터 이렇게 살아서 취미나 그런 걸 찾으려면 어떡게 해야하는 질 모르겠어

그냥 이대로 살아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