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남 맞춰 주느라 내 개인적인 취미가 없음
그냥 주변 친구 맞춰서 덕질하고 금방 흥미 잃어서 접고<- 이거 반복 이였음
그렇게 살다 보니까 내께 남는게 없더라 취미도 취향도 뭣도 없어
그만둔다하고 내 찾을 길 찾아서 나서도 결국 이 자리더라.
남들 다 제 갈길 찾아서 가는데 나 혼자 병신 같이 뒤쳐져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
이러는 척 저러는 척 남들 보기 좋은 이미지 따라하며 살아가는데 이게 맞나 싶음.
위에서도 말했지만 어릴 때부터 이렇게 살아서 취미나 그런 걸 찾으려면 어떡게 해야하는 질 모르겠어
그냥 이대로 살아야하나?
왜 그렇게 됨? 굳이 어거지로 맞춰가며 함께가야할 사이들임?
ㅇㅇ되려 너가 왜 나는 남을맞추는삶밖에 살지못했는가에대한 이해도가필요할듯함 좀하다 말고 좀하다 말고 찍먹만 ㅈㄴ하다가 찍먹자체에 반복되다보면 왜하나 회의감들기도하고 당연하지 그건 당연한 수순이지 이렇게 살면 제자리 걸음에 묶이게되는게 인간이기함 남과 비교하게되면 끝도없어짐 제일중요한건 너가 지금 뭘하고있고 무엇을 향해가고있는지 부터 찾아보셈 근데 '척' 하는것도 삶에대한 열정이없으면 안하는것들이다 너가 최소한의 사회성은 지키고있다는거임 문제가없다면 현상유지 문제가발생한다면 해결책 찾아보기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