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인데 내가 이번년 3월에 학기시작할때 이 학교에 전학왔음
첨엔 아무도 모르고 친구도 없었어.... 근데 애들이 나한테 먼저 말 걸어주고... 난 전학 자주 다녔어서 친구도 잘 안사궜는데 다들 잘해주고, 학기 시작할땐 이름도 몰랐던 애들까지 다 이젠 친하고 전엔 이런적 없었는데... 심지여 어떤애들은 고등학교도 딴데가서 이제 보지도 못할텐데... 내가 애들한테 못해주고, 미안하고 마음이 무겁고... 추억 생각하면 눈물나고... 너무너무 슬퍼서 글 써보는데 이제 시간 얼마 안남았는데 예네들한테 내가 해줄수 있는거 뭐 없을까??? 진짜 난 모든애들 너무너무 고맙고 좋은 인연이여서 1년 너무 행복하게 지내서 좋았었는데 난 딴 애들한테 못해준것같아서 넘 미안해서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