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한 번도 안 해본 23살 여자입니다. 대학학벌도 지잡대에 부산에서도 취급 안 좋은 대학인데 졸업생 근황을 보면 노가다나 공무원 준비만 많다고 하는 그런 대학이죠. 그렇기에 저도 대학 졸업을 하면 무슨 일을 할까 고민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부모님 말로는 졸업하면 공무원 시험 준비나 하라고 그러시지만 바로 시험준비 보다는 사회경험 겸 알바하면서 돈의 소중함을 먼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대학을 졸업하고 할 수 있는 일이 없더라면 조금이나마 길을 넓힐려고 편입을 해서 25살에 졸업이거나(빠르면) 늦어도 30살에 졸업(사회경험하고 편입) 생각중인데 부모님께서 뼈 빠지게 일한 돈으로 그런 대학을 졸업하는 것 자체가 너무 불효자 같다고 느낍니다.
하고 싶은 일은 많은데 미래에 대해 하고 싶은 분야를 정하기도 애매하죠. 그나마 관심 있는게 교육 혹은 상담직인데 미래까지 잘 풀릴수 있을지도 모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