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고2올라가는 평범한 학생입니다.

요즘 제가 짜증이 부쩍 늘어났어요

특히 부모님께 짜증을 많이 내는데

진짜 두분다 좋으신 분들인거 같거든요?

제가 짜증을 낼때마다 다 받아주시고

이해해 주려고 노력하신답니다.

근데 고1때부터 살짝 제가 이상해졌다고 느끼는게

집에 같이있으면 답답함? 응어리같은게 느껴진다고 해야할까요?

그래서 자주 짜증을 냅니다.

특히 시험기간에 제 짜증 빈도는 극에 다다릅니다.

그게 저도 안좋은것인것도 알고 죄송하다 생각합니다

그걸 크게 느낀 사건이 오늘 동생이랑 크게 싸웠는데

하 때리면 안된다는걸 아는데도 동생을 좀 때렸어요………(2살차이)

그때 동생이 니 기분대로만 하지말라고, 니만사는거 아니라고

이런식으로 말을 했습니다.

그후 제방에 들어와서 저는 동생때린것으로 미안한게 먼저가아닌

부모님께 짜증냈던 제가 너무 미우면서 슬펐습니다.

그래서 지난 1년간을 생각하며 펑펑 울었어요.

이런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할까요?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