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친했던 애들이 있어.. 애가 근데 처음에는 허언증이 조금 있는데 성격이 좋고 착해서! 친해졌고 같이 놀았는데
그저께 막 나랑 조금 말 싸움을 했는데 넥슨 민트로켓? 거기서 제발 와달라고 부탁해서 제일 좋은 조건으로 초봉 500만원에 일한다는거야
내가 어이가 없어서.. 찾아보고 그랬는데 에이 뭐 그럴 수 있지하고 넘겼어.. 근데 또 저녘 쯤? 16살 짜리애가 막 부모님 욕이랑 다 하는거야
근데 16살짜리 애랑 디코 할 때 부모님이 그렇게 문제가 없어보였거든? 밥도 맨날 먹으라고 챙겨주시고 하루종일 게임만하는데 진짜 친절한 말투로
XX아 이제 끄고 밥 먹어 너무 많이하지말고 라고? 말하는 걸 들었어 근데 막 이제 부모님 욕을 하다가 그 허언증 있는 애가 16살 짜리한테 걍 짐 싸서 서울로 가라는거야 가출하라고 거기로 가면 뭐 한다고; 기억은 잘 아는데 나는 오히려 아니 서로 관계를 이해시켜줘야지 했는데 모르면 조용히 하라는 거야
그래서 내가 모르는 가정사가 있나보다 하고 넘겼어..;;
그리고 다음날 어제 이제 아는 친구랑 야쿠자 관련해서 그냥 너무 무섭다? 사진보면서 진짜 무섭다.. 막 이러다가 예전에는 마피아 . 야쿠자 . 중국이 그렇게 위험했다는데 예전에 어떻에 살았는 지 모르겠어; 이렇게 이야기하는데 그 허언증 애가 야쿠자는 죶밥이다. 이런식으로 이야기하는거야 그래서 큰일 날 소리하네! 하면서 그냥 웃어넘기는데 혼자 갑자기 엄청 진지하게 말하는거야 야쿠자 총은 쏠 줄 아냐고 라고 막 그러는데 그냥 뭐 대충? 마피아가 다 위고 상대도 안됀다? 무슨 전술훈련 받은 용병들이 더 쌜까 길거리에서 칼질이나 새끼들이 더 쌜까? 라고 말하는거야 여기서 어이가 터졌고; 싸웠어 대충 허언증? 목록 정리하자면
1. 넥슨 민트로켓? 거기서 초봉 500만원 받고 일하기로 했다. ( 제발 와달라고 애원했다고 말함 )
2. 13살에 집을 나와서 20대 초반까지 대충 난이도 높은 자격증을 여럿 보유하고 있다. ( 근데 이상하게 관련지식을 말 안해줌 )
3. 13살에 집을 나왔는데 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셨다. ( 진짜 일 수 있는데 모르겠네.. )
4. 부모님이 살아생전에 프랑스 독일 위장기업 마피아 였다?
5. 모 대형 계열사의 일부를 20대 초반부터 소지하고 있다.
저걸 이게 몇일 캐묻고 그랬는데 자기들 친구들 끼리 있는 디스코드에 가서 내 뒷담을 하는데.
막 외국에 몸 파는 사람이다. 일본은 우리의 적인데 저렇게 말한다. 이런식으로 말을 너무 심하게 하는거야
욕설 , 패드립 다 섞어서 그래서 어제 막 그냥 죽어버릴까 하고 했는데 자고 일어나서 너무 우울해서 이렇게 글 남겨 무시하라고 그럴 수 있는데
나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고 너무 많이 울었어 친구들이 위로해줘도 너무 많이 울었어 보기 싫으면 미안해;
글을 보니까 쓴이가 허언증 심한 친구가 한 말들을 불안해서 몇일 캐물었느데 그 친구는 쓴이몰래 쓴이없는 디코에서 쓴이를 욕하고 깠다는거지?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겠다 하지만 이건 명심해 절대 너가 잘못한게 아니니까 힘들 수 있지만 계속 그 친구랑 지내면 아마 너만 더 힘들어질것같아 만약 진짜 못참겠음 천천히 그 친구랑 거리를 둬봐
그래서 뭐 어쩌라는건데? 니 뇌에 저새끼 좀 이상하다 싶으니까 여기다 글 싸재낀거 아이가? 그럼 뭘 더 어떻게 해달라고? 병신이랑 놀면서 뭔 말을 해주길 바람?
허언 들킨거같아서 너 까는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