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전말은 이럼
장인은 맨날 술쳐먹는 알콜중독자임 술마시고 진상 부리는 그런... 아빠도 매일은 아니지만 2~3일에 한번씩은 마심
우리집에서 아빠집이랑 걸어서 5분거리 장인집은 걸어서 10분거리일 정도로 매우매우 가까움
난 아들1 딸1 있고 아들은 만2살 딸은 태어난지 2달밖에 안됨
쨋든 오늘 장모님이랑 장인이랑 우리집에서 6시에 같이 식사하기로 함 (장모님은 많이 도와주시고 괜찮으신?분이심)
6시에 와서 밥먹으면서 장인은 당연히 밥먹으면서 술먹고 그러고 1시간만에 깔끔하게 갔음 근데 장인은 누구 만날 약속있다고 후다닥 가버림 나는 장모님 집앞까지 짐챙겨서 모셔다 드리고 집에서 잠시 쉼
그러다 8시부터 아이들을 재우려고 잘준비를 하고 9시쯤에 애들이 거의 자려던 찰나에 띵동~ 소리가 들려서 누구세요 했더니 나야!! ㅇㅈㄹ 그래서 한숨 한번 쉬고 문열어 드렸는데 아빠도 같이 있었음 (참고로 둘은 2주에 한번씩은 둘이 술먹고 우리집에 애들보러 왔다 하고 술판 벌리고감)순댓국 집에서 우연히 만나서 여기 왔다고 함
술상 차려줘라 이 한마디하고 애들 자려는거 깨워서 이쁘다 해주는데 개빡침 우리는 애들이 자야 쉬는건데 깨우고 자빠졌으니
쨋든 뭐 왔으니까 집에 있던 치킨 데워드리고 쥐포 구워드리고 그랬음
근데 내가 장인이 안볼때마다 아빠한테 빨리가 입모양으로 계속 신호를 보냈는데 끄덕이기만 하고 둘이서 얘기 하는거임 결국 시간은 9시에 와서 10시부터 나도 좀 졸려서 빡치기 시작함 그때부턴 "아빠 이제 애들 자야되는데 가야지??" 그랬음 그랬더니 아빠가 와이프한테 "ㅇㅇ아 미안해 너무 늦게까지 있어서" 이 말을 했는데도 안 감 또 30분이 지났는데 도저히 갈 기미가 안보여서 아빠 외투 집어들고 "아버지 입고 이제 가셔야죠" 그랬는데
여기서 장인이 '너 임마 그러면 안돼 아직 술먹는거 안보여?? 외투 내려놔' 이러는 거임 난 거기서 살짝 빡쳐서 외투를 살짝 던지듯이 놔버림 근데 내 머리속에서 '아니 시발 술쳐먹고 와서 지랄이야 애들 자야되는데'라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계속 맴돌음 2번까진 주먹 꽉쥐고 참았는데 갑자기 나도 모르게 장인 앞에서 "시발 술쳐먹고 와서 지랄이야 씨팔" 이라고 소리질러버림 장인도 이 말 듣고 빡쳐서 막 나 때리려 그러는데 내가 덤벼!! 이렇게 말하고 주먹 쥐고 있으니 조금 쫄았는지?? 막 나한테 소리침" 너 이새끼 너 이제 안본다!" 그래서 "나도 이제 볼생각 없어요" 하고 "내가 너한테 뭐 잘못한거 있냐" 그래서 "이런게 지금 잘못하고 계신거에요" 라고 말함 더 있었는데 기억안남 장인도 개빡쳤는지 막 발낄질 할라 하는데 중간에서 아빠도 나한테 뭐라 하면서 몸으로는 장인막고 있고 결국 나가려는데 문이 안열려서 문도 발길질 하고 복도에 있던 첫째 타는 장난감 집어던지고 와이프는 아빠 하지말라고!! 소리치고 애기도 놀랬는지 울고 있었음 장인 나가자마자 놀란 애기들 부터 진정시킴 와이프는 장모님에게 전화해서 장모님이 상황 다 정리 된 후에 오셨음 그래서 장모님에게 정말 죄송하다 그러고 장모님은 욕한건 잘못이니 내일 아침에 죄송하다 그래라 그러셨고 아빠도 아빠가 미안하다고 장인께서 오시자 그랬는데 몇번 다른데 가서 먹자 그랬는데 장인이 계속 가자 그래서 어쩔수 없이 왔다고( 장인이 4살 더 많음)지금 장인이 계속 연락 오는데 많이 화나신거 같다고 내일 사과 드리라고 이랬음 솔직히 변명같지만 그래도 일단 알았다 그랬음
하.... 이렇게 끝이났는데 쒸펄... 와이프랑 나랑 애들이랑 같이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데 2주에 한번씩 이렇게 쳐들어올 때마다 괴한들이 오는거 같은 느낌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네...
요약
1. 아빠랑 장인이 2주에 한 번꼴로 술먹고 우리집에 쳐들어옴 오늘은 9시에 애들 자야되는데 옴
2. 10시반에 아빠보고 가라고 외투 집어서 입혀드릴라 했는데 장인이 나한테 한 소리 함
3. 난 빡쳐서 장인한테 "시발 맨날 술쳐먹고 와서 지랄이야 씨팔" 이라고 소리지름
4. 주변에 어르신들은 장인에게 사과 드리라고 함
장인은 맨날 술쳐먹는 알콜중독자임 술마시고 진상 부리는 그런... 아빠도 매일은 아니지만 2~3일에 한번씩은 마심
우리집에서 아빠집이랑 걸어서 5분거리 장인집은 걸어서 10분거리일 정도로 매우매우 가까움
난 아들1 딸1 있고 아들은 만2살 딸은 태어난지 2달밖에 안됨
쨋든 오늘 장모님이랑 장인이랑 우리집에서 6시에 같이 식사하기로 함 (장모님은 많이 도와주시고 괜찮으신?분이심)
6시에 와서 밥먹으면서 장인은 당연히 밥먹으면서 술먹고 그러고 1시간만에 깔끔하게 갔음 근데 장인은 누구 만날 약속있다고 후다닥 가버림 나는 장모님 집앞까지 짐챙겨서 모셔다 드리고 집에서 잠시 쉼
그러다 8시부터 아이들을 재우려고 잘준비를 하고 9시쯤에 애들이 거의 자려던 찰나에 띵동~ 소리가 들려서 누구세요 했더니 나야!! ㅇㅈㄹ 그래서 한숨 한번 쉬고 문열어 드렸는데 아빠도 같이 있었음 (참고로 둘은 2주에 한번씩은 둘이 술먹고 우리집에 애들보러 왔다 하고 술판 벌리고감)순댓국 집에서 우연히 만나서 여기 왔다고 함
술상 차려줘라 이 한마디하고 애들 자려는거 깨워서 이쁘다 해주는데 개빡침 우리는 애들이 자야 쉬는건데 깨우고 자빠졌으니
쨋든 뭐 왔으니까 집에 있던 치킨 데워드리고 쥐포 구워드리고 그랬음
근데 내가 장인이 안볼때마다 아빠한테 빨리가 입모양으로 계속 신호를 보냈는데 끄덕이기만 하고 둘이서 얘기 하는거임 결국 시간은 9시에 와서 10시부터 나도 좀 졸려서 빡치기 시작함 그때부턴 "아빠 이제 애들 자야되는데 가야지??" 그랬음 그랬더니 아빠가 와이프한테 "ㅇㅇ아 미안해 너무 늦게까지 있어서" 이 말을 했는데도 안 감 또 30분이 지났는데 도저히 갈 기미가 안보여서 아빠 외투 집어들고 "아버지 입고 이제 가셔야죠" 그랬는데
여기서 장인이 '너 임마 그러면 안돼 아직 술먹는거 안보여?? 외투 내려놔' 이러는 거임 난 거기서 살짝 빡쳐서 외투를 살짝 던지듯이 놔버림 근데 내 머리속에서 '아니 시발 술쳐먹고 와서 지랄이야 애들 자야되는데'라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계속 맴돌음 2번까진 주먹 꽉쥐고 참았는데 갑자기 나도 모르게 장인 앞에서 "시발 술쳐먹고 와서 지랄이야 씨팔" 이라고 소리질러버림 장인도 이 말 듣고 빡쳐서 막 나 때리려 그러는데 내가 덤벼!! 이렇게 말하고 주먹 쥐고 있으니 조금 쫄았는지?? 막 나한테 소리침" 너 이새끼 너 이제 안본다!" 그래서 "나도 이제 볼생각 없어요" 하고 "내가 너한테 뭐 잘못한거 있냐" 그래서 "이런게 지금 잘못하고 계신거에요" 라고 말함 더 있었는데 기억안남 장인도 개빡쳤는지 막 발낄질 할라 하는데 중간에서 아빠도 나한테 뭐라 하면서 몸으로는 장인막고 있고 결국 나가려는데 문이 안열려서 문도 발길질 하고 복도에 있던 첫째 타는 장난감 집어던지고 와이프는 아빠 하지말라고!! 소리치고 애기도 놀랬는지 울고 있었음 장인 나가자마자 놀란 애기들 부터 진정시킴 와이프는 장모님에게 전화해서 장모님이 상황 다 정리 된 후에 오셨음 그래서 장모님에게 정말 죄송하다 그러고 장모님은 욕한건 잘못이니 내일 아침에 죄송하다 그래라 그러셨고 아빠도 아빠가 미안하다고 장인께서 오시자 그랬는데 몇번 다른데 가서 먹자 그랬는데 장인이 계속 가자 그래서 어쩔수 없이 왔다고( 장인이 4살 더 많음)지금 장인이 계속 연락 오는데 많이 화나신거 같다고 내일 사과 드리라고 이랬음 솔직히 변명같지만 그래도 일단 알았다 그랬음
하.... 이렇게 끝이났는데 쒸펄... 와이프랑 나랑 애들이랑 같이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데 2주에 한번씩 이렇게 쳐들어올 때마다 괴한들이 오는거 같은 느낌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네...
요약
1. 아빠랑 장인이 2주에 한 번꼴로 술먹고 우리집에 쳐들어옴 오늘은 9시에 애들 자야되는데 옴
2. 10시반에 아빠보고 가라고 외투 집어서 입혀드릴라 했는데 장인이 나한테 한 소리 함
3. 난 빡쳐서 장인한테 "시발 맨날 술쳐먹고 와서 지랄이야 씨팔" 이라고 소리지름
4. 주변에 어르신들은 장인에게 사과 드리라고 함
글을 읽어보니 확실히 장인께서도 잘못하시긴했지만 어찌됐든 못참고 장인한테 욕한것도 잘못된 행동이긴하지 우선 사태를 조금이라도 키우지않고 해결하려면 너가 사과해야하는건 맞는것같아 그리고 사과하면서 화내지말고 조심스럽게 이 시간에는 아이들을 재워야하니 정 만나고싶음 밖에서 만나는게 만나는건 어떻냐 여쭤봐
욕은 하지말지 ㅋㅋ ㅠㅜ 욕만 안했으면 정신 멀쩡할 때 오히려 주도권 쓰니가 가져갈 수도 있었는데 쩝..일단 사과 드리더라도 늦은 시간에는 애들 때문에라도 자제해달라고 확실하게 못박아
멀리 이사가서 사는게. 최고의 방법 같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