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떡하냐

학교 애들한테 쳐맞고 쌍욕 듣는데도 그냥 가만히 듣고있어야 하고 한번은 쌤 앞에서 대놓고 지우개 던지고 개씨발럼이라고 욕하는데도 가만히 있더라 쌤이 ㅋㅋ 그러고 그쌤은 뭐 수술한다고 잠깐 다른쌤으러 바꼈는데 그쌤은 나만 대놓고 수업패키지 안주더라 ㅋㅋ 그래서 그냥 1시간 동안 멍때리다가 집오니까 이런저런 생각이 들더라 근데도 부모님한테는 말을 못하겠음 어차피 해줄수 있는거도 없고 2년밖에 안남았으니가 버티라는 말을 할게 뻔하니깐

진짜 죽고싶다 학교 끝나고 몰래 손목밴드 하나 사고 손목 그어보려는데 이런생각 하는거 자체가 그냥 내가 병신이오 하는거 같애서 할수있는게 없다 나좀 살려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