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까지 불안했던적은없는데
피해망상 심해져서 길가는 사람도 나를 비웃고 친구들도 나를 버릴수도 있을것같은 느낌이 계속들음
그리고 정신과 의사는 결국 도와주는 사람이지 결국 모든건 내가 해결해야하잖아.
근데 난 너무 무능하다 생각돼서 도저히 인생이 더 좋아질것같지가 않은거야 그래서 하루종일 엄청 불안한 상태로 있다가.
지금까지 깨있는데 너무 불안해서 심장도 너무 뛰고 호흡도 불안정하고 미칠것같아
내일도 이렇게 살게될까봐 너무 무섭다 진짜 미칠것같아 너무 불안해
님 고민이 가볍다는 얘기는 아니지만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슷한 고민을 안고 살아가요 저도 잘난 사람은 아니기에 나의 치부를 보이는 것이 무섭고, 아이컨택도 어려워요 저도 스스로가 무능하다 생각하고요. 무작정 힘내란 말은 드려도 의미가 없을 것 같네요. 님 말대로 모든건 자신이 바뀌어야 해결이 됩니다 간단한 취미라도 만들어보세요 귀찮고 의미도 없어보이겠지만 내일도 이렇게 살까봐 겁나신다면 오늘을 바꿔 바뀐 내일을 얻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봐요 저도 심적으로 많이 힘들고 순탄치 못한 인생 살아왔습니다 남들도 괜찮아 보이지만 자기만의 상처가 많아요.. 그런걸 생각하며 위안 삼으시고 피해망상에 대해서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왜냐면 저도 현시점에서 제일 어려움을 겪는게 마인드 컨트롤이라..
말이 너무 횡설수설 했던 말 반복하고 그러네요 이렇게 정신적으로 힘든 사람들은 요런 댓글이나 자극을 받아도 긍정적인 변화를 오래 지속하진 못할겁니다 그래도 어쩌면 한걸음이라도 내딛기를 도와드리고싶었어요 인생은 바꿔가는 과정이고 완성에 도달하는 사람은 없다고 봐요 비록 높은 온도에서 고통스러우시겠지만 담금질을 하며 모양을 잘 잡으시길 바랍니다
예전 글 보니까 일마갤 하시고 일렉기타 치시는 분이네요 취미가 이미 있으시구나 근데 자신감이 낮아져서 고민이신가보네 무슨 일 있으셨어요?
뭐야 기타게이노? 죽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