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민중에 제일 짜증나는건 내가 아무것도 잘하는게 없다는거야
공부도 못하면서 인터넷을 쳐하고있지를 않나
끈기도 없어서 끝까지 하는걸 못보고
예쁘지도 않고 계속 쳐먹고있는 내가 한심해
주변애들한테 비교당하면서 은따도당하고
나라는 애는 왜 태어났나 싶어서 가끔 심한생각까지 했는데
겁은 많아서 그것도 못하겠고
맨날 혼나는 삶도 지겹고 나도 사랑받고싶어
아무것도 안하면서 사랑받기를 원하는 날 보면 혐오스러워져
나 진짜 어떡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