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물리를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또 자신있어서 왔는데
강제성없는 공부라는게 나랑 잘 안맞는건지
아니면 지금 조울증때문에 공부를 잘 못하고있는건지
학교생활 제대로 유지하기가 힘들다.
이길 떠나면 내가 할수있는건 아무것도 없을텐데
이미 학사경고 두번먹고 대학생활 자신감도떨어져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공익이라서 빨리 공익근무 하고싶어도 맘대로 못가고 강제로 학교를 다닐수밖에 없는데
이번에도 왠지 학사경고 먹을것같은 기분이 드네,,
내가진짜 학교랑, 학과랑 잘 맞는지도 모르겠고
만약 진짜 안맞아서 그만둔다면 내가 뭘하고 살아야할지도 모르겠다.
나이도 24살에 대학1학년이라 늦은감도있고,,
인생에 늦은건없어 단지 한가지 확실한건 너한테 안맞더라도 너가 무언가를 좋아한다면 그걸 하면 되는거야 만약 지금 하고있는게 그다지 흥미도없고 안맞는다면 포기해도 상관없어 반대로 안맞아도 흥미가 있다면 포기하지말고 그리고 자신감을 가져 너가 뭘 배우고싶든 결국 중요한건 너가 자신감을 가지고 꾸준히 해야하는거니까
지금 하는 공부가 안맞는거 같으면 편입을 준비하는것도 좋은 방법이야~ 아니면 1년쯤 휴학하고나서 마음정리 다하고 다시 도전해봐도 괜찮으니까 너가 원하는 길을 걸어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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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각인데 뭐라도 해 늦은건 없고 인생 좆된것도 없어 인생 진짜 모르는거 같애 어렸을때 설렁설렁한 언어 공부가 갑자기 그나라가 빵 떠서 30대에 돈긁어모은놈 보고 하는 소리다 꾸준히 뭐라도 하면서 기회를 기다려라 경고를 먹든 욕은먹든 뭐 하기 싫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