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17살 여자고 현재 남자친구 27살 남성임
만남은 게임을 하다가 우연히 만나게 되었고 
첫만남부터 카톡교환하고 얼굴까고 얘기하다가 친해짐 그러다가 지금 남친이 먼저 ㅅㅅ얘기를 꺼내면서 그런쪽으로 얘기를 하게됐고 그때만해도 게임에서 만난거라 둘 다 말투는 개싸가지없게 하고있었음 
그러다가 연락하게된 다음주 주말에 서로 만났는데 생긴것도 멀쩡하고 옷도 멀쩡하게 입구 다녀서 호감이었구 처음부터 남친이 자주 다니는 피씨텔로 가서 게임 좀 하다가 첫경험 했음
그 뒤로는 자연스럽게 사귀게됐고 거의 매주 만났는데 항상 내가 남친쪽으로 갔는데 남친은 항상 나랑 텔에서만 놀았음 
물론 만날때마다 하게됐고. 
지금 사귄지 한달 조금 넘었음 
중간에 본인이 다른남자랑 톡하던거 걸려서 차일뻔했는데 내가 ㅈㄴ 빌어서 지굼까지 잘 만나고있는중임 
근데 여기서 내 고민은 내가 지금 남친과 계속 관계를 이어나가도 될까 싶은거임.. 
사실 나도 성인미자 10살차이라는게 자꾸만 걸려서 이게 맞는걸까 싶었는데 본인은 지금 남친이 너무 좋아서 못헤어지고있음 
근데 남친도 나를 진심으로 좋아할까..싶은 마음이 자꾸만 걸려서 너무 스트레스임 남친은 나를 그냥 가지고 놀다 버릴수있는 장난감으로 생각하는게 아닐지..
맨날 텔만 가는 것도 그렇고 전여친도 많이 만나봤다하고 전여친 인스타같은걸로 사진도 봤었는데 나보다 이쁘고 몸매도 좋은 사람들이었음 근데 왜 날 만나나싶기도 하고 그냥 미성년자가 궁금해서 나랑 만나보는건가 싶기도해서 ..
이걸 관계를 계속 이어가도 되나 싶음
연락도 기본 2~30분(길게는40분~1시간)주기로 봐서(본인은 학교있을때빼고 늦어도 20분내로 연락함) 다른 여자가 있는거 아닐까 싶기도 하고.. 또래 여자도 잘 만날것같은 남친이 나같은거 만나니까 진짜 난 장난감인가 언젠가 버려질까 조금 무서워서..
어휘력이 딸려서 주저리 적었고 할 말 다 못했는데 그냥 하소연임 사실 헤어지자고 말할 깡도 없어서 엄두도 못내고 있음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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