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5살 남자아이 입니다. 
저의 거민은 한 2년?전부터 엄마가 이상해요.
엄마가 원래는 일하고 와서 거실에서 가적들과 티비를 같이 본다든가, 보드게임(자주는 아니었지만)도 했었어요.(맞벌이 하심)
그런데 어느날 부터 자꾸 안방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뭐하나 봤더니 카톡으로 대화를 하고 있어ㅛ어요.
처음에는 일과 관련된 건가보다 했는데,엄마가 카톡으로 대화를 할때면, 말을 걸어도 대답도 잘 안하고 카톡에만 모든 정신을 집중 하고있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이러묜 안 되는거 알지만 바랍피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불현듯 들어 엄마가 잘때 몰래 카톡을 확인 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웬 남자와 역겨운 대화를 했었더라구요(스트레스성장염때매 그날하고3일정도은 배아파서 잠도 못잤어요)
그런데 가만히 보니 바람같지는 않아요. 
대화 내용을 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아무리봐도 엄마가 누군가로부터 돈을 받고 몸을 팔고있는 것 같았습니다.(중간중간 남자가 ‘내가 회사 하나 차릴려는데 너 넣어즐까?’이러면 엄마가‘네 제발요 저 한다면 하는년입니다.’이러면서.. 아마도 몸을 파는 것이겠죠.)
문제는 2-3년동안 매일같이 남자와 연락하며 지내는 것 같았습니다.
옛날엔, 엄마가 친구와 장난치는 거겠지, 하며저를 속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젠 그런 행동을 자꾸 하는 엄마에게 정이 떨어지더라구요. 
요즘엔 자기 전에 우리가족이 걍 다 죽으면 좋겟다하는 생각도 가끔 들구요…
안그래도 집이 썩 잘 살지 못해서 아빠랑 엄마랑 자주 싸운는데 아빠가 그걸보고 진짜 이혼을 한다든가 하면 전 어떻게 해야하죠… 지금 상황이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이상으로 아므한테도 말 못한 제 고민… 들어즈셔서 감사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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