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한테 밝힘? 아님 그냥 그대로 만나다 헤어졌냐?
나 01년생인데 97년생이라고 속이고 97년생 애인 만났는데 언제 들킬지 몰라서 조마조마 하다..
애인이 연하는 별로라고 그러는 거 들어서 나이 속였는데 넘 마음 답답하고 죄책감들고..
하루빨리 밝히고 헤어지는 게 맞다고 생각은 하는데 마음처럼 그게 안된다
애인도 나한테 너무 잘해주고 나 너무 사랑해주는게 보여서 그게 제일 미안함. 내가 기만하는 거 같고..
내가 이런 거짓말로 애인 사겼다보니까 너무 미안해서
기본적인 데이트비용은 95퍼센트 다 내가 감당하고 있다.. 월 데이트 비용 200 든다 하면 내가 190 감당함..
그런데 내가 아무리 이래봤자 신상을 속인다는 너무 큰 거짓말을 쳐버렸으니까 들키거나 밝히면 헤어지자고 이별통보 받겠지..
씁슬하다
혹시 나이 속이고 애인 사겨본 사람 있냐
익명(222.105)
2023-06-23 01: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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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되게 사과하면서 말을 해야지? 헤어지고 말고는 상대분이 결정하는대로 따르면 될듯
ㄹㅇ 말 해야하는데 입이 안 떨어짐.... 심정이 죽겠다 언제 한번 날 잡고 말해봐야지..
처음에 연상이 싫다 연하가 싫다 아님 동갑이 싫다 말해도 결국 만나다보면 나이 상관없이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과 계속 이어지는게 연애야 그리고 영원한 비밀같은건 없어 분명 어떤 계기로든 언젠간 들켜 그러니까 너가 말하고 싶을때 사실대로 말해 뭐든 숨기다 들키는것보단 솔직히 말하는게 나으니까
그치 그게 맞겠지... 용기 안 나고 마냥 무섭기만 한데 그래도 언젠가는 말 해야겠다고 쭉 생각하고 있기는 함...
생각만하면 뭐해 말할 수 있는 용기가 중요하지 물론 이 비밀을 밝힘으로써 헤어질 수 있다는 두려움이 있다는거 알아 근데 안 헤어질 수도 있잖아 무엇보다 나중가서 말못해서 후회할바엔 그냥 단 한번 용기를 내 말하고 어떤 결과든 받아들이는게 낫지않을까 어쨋든 좋은 결말이 널 기다릴거야 그러니 힘내
난 xx살인줄 알고 만난 뒤 사람 괜찮았는데 알고보니 네살 더 어렸으면 그 사람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질것같음
그것도 하루 감정이지 다음날 눈떠보니 남친이 신상속인사람이야 감당가능?
말하지 말아라 헤어질때 말해라 너가 좋은순간을 최대한 즐겨 너가 이걸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다음부터 다른의심은 너가 감당해야함 그냥 살아라 그리고 헤어질땐 꼭 말해
보통 줄여서 화내는 경우는 봤어도 늘리면 그냥 귀엽게 보일듯 대신 속였다는 거에 초점 맞추면 감정 상할 수 있으니 빨리 말하는 게 좋을듯
니가 여자쪽인지 남자쪽인지 모르겠는데 여자면 99.9퍼센트 확률로 상대방이 이해해준다ㅋㅋㅋㅋ 심지어 데이트비용도 전부 다 감당? 이해 못 해줄 게 대체 뭐가있나 남자면 솔직히 잘 모르겠음 여자들이 거짓말에 예민해서 신뢰 무너질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