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중예고 나와서 자퇴하고 올해 서울대 음악대학 시험봅니다.

음악을 하다보니 돈이 너무 깨져서 저희집이 빛이 담보로 5억이네요..

그럼에도 잘하면 될지 못할 망정 저는 자퇴이후 너무나 방황을 하고 있습니다.

좀 나아지다가 또 다시 내려가고 몇십번을 반복해도 저는 1년이란 시간동안 항상 제자리에 머문것 같습니다.
어쨌든 저는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입니다. 재수는 없습니다.

정말 미치도록 해보고 싶어요. 제발 씨발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