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이나 이런거 얼마 되지도 않고 아버지가 싸우기 싫어서 대부분 포기하셨는데 뭐 득될만한거 있으면 자꾸 친척들이 기어오르고 전화해서 개지랄을 떠나봐
아버지는 그냥 무시하는 편인데 솔직히 자식 입장에서는 존나 답답함.
그래서 나중에 나랑 친척들이랑 따로 만날 일 있으면 욕 존나 박고 하고싶은 말 다 해버리는 편인데 당연히 이런 행동이 아버지한테도 피해 가겠지?
고등학생 때부터 해왔던 습관인데 나이 먹고나서 보니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고민임
그냥 나도 가만히 있는게 옳은 판단일까 아니면 평소처럼 금수같은 친척새끼들한테 한마디씩 쏘아붙여야 할까?
웃긴건 내가 개지랄 떨면 친척새끼들 별말 안함
아버님 뜻에 무조건 맞춰드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