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세후 305만원정도고 식사등 용돈으로 50정도나가고 보험료 통신비 교통비로 30만원 나가는데요

예전에 주식투자로 크게 잃어 현재 모아둔돈이 5500 수준입니다. (예전회사 퇴직금 아직 못 받은돈 500, 회사는 평생직장인 아닌것같습니다..)아직 차 없고 빚은 없고 결혼은 하지않았습니다

나이가 많으신 80대 두부모님 집에서 (서울)에서 출퇴근 하고있습니다. 형제가 있지만 출가 한상태이고 출가 하면서 
지원을 거의 노부부가 현금으로 모은 돈 전부를 해주는 바람에 질투도 났었지만
현재 집은 동생한테 줄거다 라고 확답은 받은 상태이지만

지금 현상황이 부모님앞에 설 면도 없고 ㅠ 투자실패해서 크게 잃은거 말씀드리기가 대 못을 박는거같아서... 

맨윗줄에도 있지만 평생직장은 아니라는 생각에 미래에 대한 불안감도 크고요..

남들하고 비교하면 30대 중반에.집을 샀더라 결혼을 해서 잘 살고 있더라 라는 글들을 보면 자존감도 좀 떨어지네요

쓰면서 위로를 받고 싶은거일수도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ㅠ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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