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이고 알바를 할 상황이라 꾸준히 알바 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번에 5개월 정도 한 알바가 있는데 사장님이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이유는 가정사를 묻습니다 처음 시작은 그럼 5개월 전부터죠.
부모님 뭐하시냐 직업.나이.고향 다 물어봤어요.. 전에 알바에서도 이런 비슷한 일은 있었어서 그냥 넘겼어요
근데 꾸준히 진짜로 2주에 한 번씩은 꼭 부모님 출근하셨냐 집에서 뭐하시냐 계속 물어봅니다 스트레스 너무 받아요.
그 외에도 형제가 있는데 졸업하고 뭐 하냐고 물어보고요..
알바 끝나고 뭐하냐고 물어보면 친구 만나러 간다 하면 대학교는 어디냐부터 시작해서 난 돈 벌러 왔는데.. 호구조사나 당하고 저만 이럴까요

간식.밥도 잘 챙겨주세요 근데 남기거나 덜거나 안 먹으려고 하면 왜 그러냐고 자기는 눈치 안 준다면서 눈치 주고 그래요
잘해주시려고 하는 것 같은데 스트레스에요

일이 지금까지 한 아르바이트 중에 제일 할만해서 참고 계속하고 있긴 한데 사장님 때문에 그만두고 싶어요
그럼 다시 새알바 구해야 되는데 다시 적응해야 되고 내가 너무 예민한가 싶기도 하고 고민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