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쩌다 졷만한 사업을 해서 5년짼데 첨엔 진짜 내 밥값도 안벌리다가 지금은 달에 순이익 800-1000정도 벌면서
엄마한테 달에 엄마 아버지 생활비 카드값 200 내드리고 + 200-250정도 더 드리는데

사업을 하면서 내가 성질이 진짜 더러워져서 나 잘되라고 하는 소리여도 걍 전부 잔소리같이 느껴지고 짜증만 오지게나고

엄마,아버지는 사실상 거의 별거라 엄마가 외롭고 어디 말할 사람도 없고 나한테 전화하고 잔소리 하는건 이해하겠는데 

하루 이틀도 아니고 일하느라 바쁜 시점인데 계속 전화해서 저러고 전화통에서 안놔주고, 결국 저거로 폭발해서 몇번 과거에도 제발 
나도 이제 마음에 여유가없으니까 좋은 마음에라도 하고 싶더라도 걍 전화를 하면 용건만 간단히 말해주면 좋겠다고 하고 했는데


말해봐야 2주 지나면 또 똑같이 반복하고, 결국 폭발해서 난리치면서 
내가 지금 돈을 적게 주는거도 아니고, 난 언제까지 엄마 아버지 뒷바라지 더 해야 되냐고 지금은 미래가 도무지 보이질 않는데라고 하니까


능력도 없는데 부모가 니 등골 빨아먹는 주제에 간섭하지 말라는거냐면서, 갑자기 감정적으로 나오고 
이성적으로 대화 해보려다가도 결국에 나도 화가 나서, 엄마가 솔직히 할수 있는게 뭐가 있냐고 인터넷으로 어디 사이트 가입도 못해서 
바쁜 아들 새끼한테 해달라 해, 밴드고 라인이고 쿠팡이고 전부 아이디까지 다 만들어주고 아이디 비밀번호만 적고 들어가면 되는데
그거도 못 들어가서 맨날 안된다고 해달라 해. 거기다 허리도 맨날 아프다고 다른거도 못해

다른건 아니어도 저 인터넷 관련은 의지만 있으면 동네 동사무소 컴퓨터 교실가서 배워도 하루면 다하겠는데 
걍 귀찮고 모르겠으니까 다 나한테 떠넘기는거 아니냐고 그래놓고는 사실 말하면 감정적으로 또 이러냐고 하니까 


울면서 끊던데 

내가 뭐 잘못한건 1도 없는거 같은데 내 잘못이냐?

저 인터넷 관련도 내가 구라안치고 거의 10년간 모른다고 할때마다 

컴퓨터 앞에 잡아와서 하나씩 다가르쳐주면서, 사진으로 찍어서 모르면 보고하라고 문자 카톡으로 보내놓고

한 100번을 넘게 저 짓을 해줬는데도 저러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