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 입원을 했었다


안쓰러웠는지 간호사 한명이


내게 엄청 잘해줬음


비타500에 바나나에 도시락도 주고


그러다


퇴원 이틀 전에


야밤에 계단에서 한번 했다


그러고 퇴원하면 따로 데이트 한번 하기로 했는데


떡친걸 걸린거임


지금 상황 ㅈㄴ 복잡한데


얘 쫓겨날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