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려는 의지는 전혀 없으며,
그냥 제게 갑자기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기만 합니다.
이러한 의지는 고쳐보려 여러번의 시도가 있었으나 공장도 4일만에 퇴사하고, 상하차도 한달하고 힘들어 때려치고 말았으며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는 생각만 여실하게 되었습니다.
의지를 고쳐먹고자 여러번 시도해봤지만, 결국 사람은 사정이나 충격요법을 받아야 조금이라도 바뀌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갖게됩니다.
하지만 충격요법은 점점 받을수록 내성이 올라가게 되는데, 어떻게 해야 제 이러한 의지를 개선할 방법을 찾을지 모르겠습니다.
스스로를 갈구며 급하게 만들 요소까지 만들었지만, 이러한 요소도 비웃듯 저의 의지는 또다시 무너지며, 방안에 틀어박히게 만들었습니다.
어찌해야만 이러한 악순환을 벗어날수 있을지 저 스스로 전혀 모르겠습니다.
어떡해야만 할까요ㅡ 남들이 이런 모습을 보면 한심히 여겨 욕밖에 하지않을 것도 알것만 같습니다.
답이 전혀 보이지 않네요....
어떤 방법이든 너 스스로 변해야해 결국 끝까지 안해보고 중간에 포기하기만해선 절대 안변해 사람이 몇일만에 혹은 몇주만에 바뀔것같아? 결국 뭐가되었든 어떻게 해서라도 끝까지 시도해야지 힘들다 안변하는것같다 이러면서 중간에 그만두면 안돼
안해본 다른일 해보면 되잖어
상하차 한달한거면 의지 ㅅㅌㅊ임
이미 시작한 걸 그만두는 것도 일인데 그만두는 건 잘만 하네 희한하게. 깊이 생각하지 말고 1. 시작하고, 2. 그만두지 마
새벽에 일어나서 주변에 시장이 있으면 시장에 가고, 산책로가 있으면 산책을 하고.. 새벽에 사람이 있을만한 곳에 가서 사람 구경 하고 오면 조금이라도 생각이 달라질 거임.
결국 목표는 본인 스스로가 정해야 되는 거긴 한데, 도저히 갈피를 못 잡겠다 싶으면 도서관에 가서 책 읽어. 본인이 있는 환경(공간)의 특성을 사람의 의지력으로만 극복해내는건 대단히 어려운 일임. 방구석에만 있으면 축축 처지고 우울해진다~
아 그리고 충격요법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정말 부모님이 갑자기 돌아가시는 충격 정도가 아니면 결국 작심삼일이고 의미 없으니 괜히 극단적인 헛짓거리 하면서 본인에게 충격만 주고있지 말고..인간의 의지력은 나약하기 짝이 없는데 반해 습관과 관성은 너무나 바꾸기 어렵다는 것을 인정하고 진짜 조그만 것부터 하루에 한발짝씩 나가야 됨!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오늘 아는분이 급한일 있다 해서 일 나와서 좀 하고있는데 좀 낫긴 한데 힘들어죽겠네요...
너가 이젠 진짜 좆됬다를 느낀순간 열심히 살게 될거야. 그걸 느끼기전에 니가 잘하는게 좋을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