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소연 할때가 없어서 여기서라도 물어봅니다...


아빠가 (50대) 금요일부터 배가 아프셔서 쭉 참으시다가 (장이아픈거임) 일요일날 너무 아프시다고 하셔서 내가 직접 약국가서  사가지고 집에서
 관장을  했음 (관장이란 약물을 똥꼬에 주입해서 똥이 나오게하는법)   근데 내가 처음이라 잘 못하고  
힘들게 했지 
 그런데도 안되서 직접 똥을 파냈음 아빠가 면봉으로 뭐 파내면 똥이 나온데 그래서 시발 진짜 존나 힘들게 구역질 참아가면서 파냈는데 결국 안되서 

근데 결국  119불러서응급실갔다가 거기서 관장을하니깐 되더라 근데 이마저도 너무 힘들었음 (내가옆에서 도와줌)
그리고 괜찮다고 해서 집오고 그랬는데 또 오늘도 아프시다고 해서 관장을 해달래 근데 아빠가 혼자 할수있지 않냐고 내가 좀 그랬더니
화내면서 이런것도 안해주냐고하면서 집을 나가라고하심 근데 이게 관장이 진짜 역하고 힘듬 난 비위가 진짜 안 좋은편이라 
 더 힘들었는데 이게 혼자서 충분히 할 수 있는거라고 인터넷에 나오는데  두번은 진짜 하기싫단말이야 그리고  아무리 아들이라고해도 병원가면 되는건데
자꾸 나한테 시키고 좀 하기싫다니깐 나가라고 욕하면서 그러는데 진짜 너무 힘든데 어떡해 해야함? 

너네는 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