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등학교를 중간에 자퇴하고 수능준비에 집중한다는 핑계로 모든친구들과 연을 끊고 집에 틀어박혀 살았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인스타 릴스를 넘기다가 고1때 친구가 연예인으로 데뷔해서 한몸에 관심을 받는걸 보고 순간 제 현실과 대비해서 엄청난 질투심과 열등감이 느껴졌습니다 전 매번 고백할때마다 차이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전 못생기기로 말많고 그랬던지라 순간적으로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비참하고 이런 감정들이 막 들끓는데 그동안 살아오면서 이런 감정을 느껴본적 없어서 어떻게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연예인으로 데뷔한 동창보고 열등감생김
익명(182.231)
2025-09-30 23:48:00
추천 0
댓글 4
다른 게시글
-
사돈 집안에 돈을 받아야 하는데 돈을 안 주고 자꾸 험담만 늘어 놓네요
세나공화국..(safe1257) | 2026-09-30 23:59:59추천 0 -
백수들의 삶이 힘든이유
[1]익명(180.69) | 2026-09-30 23:59:59추천 1 -
엄지발톱 괴사했는데 이거 병원가야하나요
[1]익명(221.138) | 2026-09-30 23:59:59추천 0 -
어머니랑 연을 끊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5]A(211.235) | 2026-09-30 23:59:59추천 0 -
말 예의 없게 하는 사람들 너무 싫어
[7]익명(93.190) | 2026-09-30 23:59:59추천 2 -
나도 존나 문란하게 살아보고싶어
[2]익명(84.39) | 2026-09-30 23:59:59추천 0 -
여러분 안녕하세요
[4]이슬여왕(211.235) | 2026-09-30 23:59:59추천 0 -
새벽에 40분동안 화장실 독식하는 여동생련
[2]익명(118.235) | 2026-09-30 23:59:59추천 1 -
내 잘못으로 손절한거같아서 힘드네
[2]익명(210.157) | 2026-09-30 23:59:59추천 0 -
부모라는 사람이ㅋㅋ
[1]익명(223.39) | 2026-09-29 23:59:59추천 0
너무 타인과 스스로의 삶을 비교하려 하지마 사람마다 사는 방식이 다르듯이 결국 그 사람에겐 그 사람만의 인생이라는 이야기가 있는거고 쓰니한테는 또 쓰니만의 이야기가 기다리니까 그러니까 남의 인생은 신경쓰지말고 쓰니는 앞으로 자신의 인생이라는 이야기를 어떻게 써내려갈지만 생각해 그럼 올라온 감정도 자연스럽게 사그라들거야
그거를 너의 반경에 끌고오지말고 잘나서 유명해져서 좋겠네 하고 마음속으로 그냥 잘살으라고 해줘봐. 그리고 아예 모르는 사이였으면 데뷔를 하든 뭘하든 전혀 신경 안쓰였을 건데 아는 사람이라는 이유로 비교되고 힘들어지는게 나만 손해고 이상하다는걸 한번 인식해봐바 그러면 그런 감정들로부터 조금은 자유로워질거야
나도 연예인 지망생이었음... 애들 다 비웃더라 개그맨 지망생이었음 - dc App
ㅋㅋㅋ잠재력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