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친구를 통해 알게 된, 지금은 11년째 알고 지내는 친구가 있어요.
그런데 요즘 그 친구의 말투나 태도가 많이 거슬려요.
아반떼나 모닝 타는 사람들을 은근히 무시하고,
부모님 집에 살면서 돈은 막 쓰면서도
자기 기준에 안 들면 사람들을 다 무시하거나 깎아내려요.
그래도 나한테는 “넌 친구니까 괜찮아” 이런 식으로 넘어가고,
아빠가 사장이라는 이유로 평범하게 사는 사람들을 우습게 보는 태도 가졌는데
지가뭐 대단하거마냥 만날때마다 자랑질하는것도 지겹고
솔직히 사회생활 이제 1년도안했는데 만날때마다 사회생활 잘해야된다면서 훈수하는것도 지겨운데
솔직히 신경존나 거슬리고 딱히 인간으로써 친해질이유도없는데 그냥 조용히 손절할까요?
11년지기 손절
익명(114.199)
2025-10-12 09:33:00
추천 3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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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중에 좆같은놈 한놈 있으면 평생 고통받고 마음 불편함 ㅋㅋ
[2]익명(112.148) | 2026-10-11 23:59:59추천 0
너가 더 잘나가면 된다 니가 모자른건 생각안하지? 니 친구들 서울에 집 있는데 넌 지방에 집 있으면 다 무시한다
니가 그렇게 생각하는걸 왜 글쓴이한테 투사하노ㅋㅋ
버릴까 말까 고민되면 쓰레기야 소중한 존재라면 버릴까 말까 고민 자체를 안함 나도 15년 지기 여럿 버렸다 근데 그 이후로 훨씬 잘 풀림
안좋은 환경에서는 안좋은 영향을 받는것같아요.
한번 마음 떠나면 돌아오기 쉽지 않더라 너가 그사람 때문에 스트레스받고 불편하다면 조용히 멀어지셈
도어슬램하세요
소중한인연은 시간에 비례하지 않는경우가 꽤 많더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