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 둘이 만났는데

나도 같이 수다떨쟤서 통화함


근데 지들끼리 자기들 할 말만 하고

통화다보니 잘 안들려서 뭐라고? 하면 설명도 안해줌

자기들끼리 웃고 떠드는데 난 뭔일인지도 모르고 1시간 넘게 걍 입다물고 있었음.......


더 있어봤자 소외감만 개같이 들어서 걍 뭐 할 일 있다 둘러댄 다음에 통화 조용히 끊고 나왔는데

다시 돌이켜보니까 좀 짜증나네

근데 이제와서 이 일로 화내면 내가 예민한 사람 취급받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