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예체능 입시를 본 고3입니다
이번에 수시까지 다 봤는데 전부 광탈할 것 같아서요
전 나름 열심히 했고, 제가 붙을만한 학교들을 넣은거였지만
제가 긴장을 너무 했어서요 물론 부족한 부분도 있었고요
근데 원래부터 하기싫었고 다른길을 찾고싶습니다
제작년 6월쯤부터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 하였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가보자는 마음으로 버텨왔던거구요
하지만 결과가 이러니 이제 다른길을 찾아보고 싶습니다
예체능 입시때문에 학교 공부는 놓았고(성적을 아예 안보는 분야입니다)
딱히 잘하는거나 좋아하는것도 아예 없습니다
어떤걸 할지 현실적으로 조언해주세요
일단 군대를 가라는 말은 사양하겠습니다
어떤분야를 해야할지 감도 안잡혀요 조언 부탁드려요
돈벌어그럼. 아님 재수 빡세게해서 대학가라. 취업잘되고 그나마 니가 괜찮게생각하는데로. - dc App
알바라도 일단 시작해볼까요 정시까지는 하라고 하시는데.. 재수는 생각 없고 분야가 실용음악이라서 대학가도 안정적으로 취업을 할 수 있지는 않아요 제가 스스로 일감찾아서 먹고 사는거라
@글쓴 고갤러(223.38) 그럼 일해야지 뭘어째 인문계고등학교 나와서 대학못가면 실업계만도못한게 현실이다 빨리 돈벌어서 격차 줄이는거만이 살길임 ㅇㅇ - dc App
실용음악 여태까지한거를 입시로는 버리더라도 살아가는데 있어서는 버리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