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인생 조짐
레벌레벌(january0670)
2025-10-24 02: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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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하고 속좁고 짜증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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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조급하게 생각안해도 됩니다. 지금이라도 사주팔자나 기운같은 것을 체크해서 어떤 직업 방향이 좋을지 탐색해보세요. 안되는거에 집착하고 붙들려있지 말구요. 법륜스님 강의 추천합니다.
어휴 천민냄새
조언이라도 부탁드립니다 너무 힘들어요 - dc App
일단 정신과 꼭 가세요! 우울증인지 모르고 2년 방치하고 심해져서 갔는데 고치는데 2년 가까이 걸렸어요 사실 언제든 재발이 가능해서 완치는 없고 완화지만요.기록도 안 남고요 처음에 저도 선뜻 가기 두려웠는데 우울증이 마음의 병이 아니라서 의지로 안되요 실제로 뇌에서 호르몬이나 신경전달물질을 제대로 안 보내줘요 그래서 약 꼭 드셔야 하고 차이가 큽니다.
부모님이 반대하시는데 살고 싶어서 가는 거라고 아들이 죽을 만큼 힘들다고 말하세요 그래도 안되면 굳이 설득하시지 말고 알바하셔서라도 가세요 그리고 학점이나 이런 거 후회해도 돌이킬 수 없잖아요 후회는 과거를 되풀이 하지 않을 정도로만 마음에 새기시고 계속 자책하고 돌이켜보지 마세요 그 시간에 의미없다하지 마시고 하나라도 더 맞추기위해 벼락치기라도 하시고요
@고갤러1(1.234) 아무것도 안 하면 그대로일테니까 하나라도 해보세요 집에서 핸드폰만 보지마시고 핸드폰엔 우리가 찾는 답을 주지 못하니까요 산책이라든지 한페이지라도 공부해본다든지 현실이 크게 와닿아 겁나고 두렵겠지만 작은 거 하나는 껌이잖아요
@고갤러1(1.234) 말하다보니 장문이 되었지만 저도 그런 생각했거든요 이런거 해서 뭐해 어차피 이럴텐데 했었는데 어느 선생님이 그러더라고요 네 노력이 결코 의미없지 않을거라고 의미없는 건 없다고 그 뒤로 너무 하기싫고 두렵고 도망치고 싶어도 맞서서 작은 거라도 시작합니다 안하고 두려운 것보다 하면서 두려우면 조금은 두려움이 줄어들지도 모르니까요 이 글은 글쓴이께서 보시면 펑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