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다니다가 알바 좀 몇개 하고
돈도 필요하고 기술 배울 겸 배관공으로 일 시작.
나름 괜찮았었고, 관리자 제의도 받았는데 일단 군대로 옴.
내년 5월 초에 전역하는데 전역하고 뭘 할까....
학교를 마저 다닐지
아니면 배관공을 할지..
솔직히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배관공 하다가 관리자 해도 되거든. 정규직에 직급은 대리, 연봉도 5천은 넘을거라서 좋은 조건인데... 다만 지역이동이 잦고 건설경기 불황이면 얄짤 없다는게 단점이야.
전역하고 그냥 학교 복학해서 공기업이나 은행원 (상경계열이거든) 준비를 할지.. 아니면 요즘 눈여겨보고 있는 자영업(이용사나 바리스타)을 할지 고민이다.
나이도 이제 27인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 dc official App
내년 5월 초 전역이면 아직 몇개월 남아 있으니까 남은 시간 잘 생각해봐 그리고 시간이 지나 결과적으로 무엇을 하게 되든 쓰니라면 분명 잘 해낼 수 있을테니까 걱정하지마
고마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