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처음에는 친구들에게 다가가는게 새롭고 흥분됐는데 점점 그 친구들하고 관계가 깊어질수록 '쟤가 속으로 날 욕하는게 아닐까' 하는 망상이 늘고 좋은 친구로 남고싶은데 그렇지 못한것같아 슬프기도 합니다. 그리고 비교가 심해졌습니다. 옆에있는 친구는 새로운친구도 잘사귀는 것 같은데 나는 뭐지? 라고 생각도 드네요. '그냥 망상하지 말고 말걸면 좋게 반응해주자' 라고 다짐을 해도 일주일이 지나면 다시

불안->망상->현타->다짐 이 계속 반복됩니다. 그리고 이런 패턴을 반복하는 자신에게 다시 실망해요

그리고 이젠 그냥 모든게 지쳐요

어떻게 하면 학교생활을 지치지않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