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이라서 말을 짧게 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긴글이지만 읽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1. 친구들이랑 쿠팡 1용직 알바를 뜀


2. 친구A가 포카리를 마시고싶다고 한 후 자판기(휴게실 앞 자판기 말고 다른곳)를 가자고함


3. 내가 앞에 포카리 마시고싶다고 한 부분은 못듣고 자판기 가고싶다는 말만 들은 후 휴게실 앞에도 자판기 있다고 말함


4. 친구 A가 내 말을 들은 후 내기할래? 라고 얘기함(친구 A가 나중에 말하길 자기는 포카리가 휴게실 앞 자판기에 있는지 없는지로 내기를 말한거라고 함)


5. 이후 나는 내기를 승낙했고(자판기가 휴게실 앞에 있는지 없는지로 받아들임) 확실하게 하기위해 다시한번 "자판기가 휴게실 앞에 있는지 없는지로 내기하는거 맞지?" 라고 얘기했고 친구도 알겠다고함(아마 서로 흥분해서 제대로 상황파악이 안됐던듯)


6. 그렇게 제3자인 친구B에게 돈을 서로 만원씩 입금하고 이긴사람이 가져가기로 결정함(롤문철처럼) 


7. 하지만 내가 먼저 입금을 하고난 직 후 친구에게 "진짜 자판기 있는지 없는지로 내기하는거 맞지?" 로 다시한번 물어보자 이번엔 갑자기 "뭔 개소리야 자판기에 포카리 있는지 없는지로 내기하는거였잖아" 로 대답함


8. 그 이후 서로가 잘못된 이해를 하고있음을 깨달음


9. 하지만 돈은 나밖에 안보냈었고 친구가 갑자기 "그럼 내가 이긴거니까 내가 가지고간다" 라고 함


10. 하지만 난 내기가 애초에 서로 잘못된 주제를 가지고 했던 것 이기에 무효아니냐고 친구에게 말했고 친구는 그때부터 내말은 어쩌라는 식으로 받아들이고 계속 친구 B에게 자신에게 돈을 보내라고 말함(ex. 아 어쩌라고 ㅋㅋ 니가 진거 맞잖아)


11. 그 이후 난 친구에게 "그럼 내가 이해를 잘못한 것 도 사실이니까 내가 병신비 3000원을 내겠다" 라고 말함


12. 그 이후 친구도 반대하다가 알겠다는식으로 말함(추후에 알게되는 사실이지만 이때 친구는 얼버무리는 식으로 얘기했던 것 이라고함)


13. 그리고 다음날 친구B에게 왜 입금 안하냐고 했더니 친구 A가 자신(친구B)에게 4천을 가지라하고 친구 A 본인에게는 6천을 주라고 어제 말했다고 함


14. 친구 A에게 다시 전화해 따지니 장난식으로 계속 넘어가려고함(ex.어어 전화 끊긴다 이후 전화끊기)



이후 입장정리


나: 애초에 내기 주제도 서로간의 오해로 인해서 잘못됐고 서로 오해가 있었던 것 도 사실인데 내가 입금한 돈을 제돈인 것 마냥 둘이 합의보고 나에게는 한마디 없이 그렇게 나누는게 맞냐


친구A: 본인이 잘못 이해한건데 어쩌라는거냐 잘못이해했으면 진거지 그리고 졌으면 내돈인데 내가 내돈 나누겠다는게 무슨 잘못이냐(이때 예시로 든 것: 껌을 내가 친구A에게 줬는데 친구A가 그걸 남한테 반으로 나누든 자기혼자 다먹든 그게 무슨알빠냐)




계속 이 상태에서 고착중이고(돈은 그냥 분배된채로 돌려달라해도 안줍니다) 이후 이 얘기만 하려고하면 절 내기 인정못하는 만원아깝다고 내 말이 다 맞다고 우기는 독불장군으로 몰아가고 있는데 이게 진짜 제 잘못이 맞나요 정말 제 신경쓰지마시고 객관적으로 판단 부탁드립니다 쓴소리도 다 받고 앞으로의 교우관계에 적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