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3개월만에 상대방이랑 작년 4월에 혼전임신으로 혼인신고후 동거
내년 2월에 결혼식준비중 상대방이 동거전까지 전남친이랑 잠자리한걸 알게됨
(애는유산 내애인지 아닌지 확인불가)
상황1. 상대: 대학동기랑 놀러간다 - 남3여2 (전남친)
상황2. 친구가 ㅁㅁ지역놀러와서 같이있는데 뭐하고놀아야할지모르겠다 -(전남친)
상황3. (밤12시) 친구가 고민상담있데서 집앞에 왔어 ㅠ 고민상담해주고올게 -(전남친)
죄다 전남친만나면서 걍 잠자리가지려고 거짓말치면서 다녀온거였고
결혼도했고 과거는 과거니까 솔직히 말하면 용서하겠다 더이상뭐없냐하니 잠자리는 안가졌다고함
가졌어도 괜찮으니 말하라함 그래도 없다함
(상황 1,2,3 죄다 서로 자기전에 일상 이야기하다가 각각 다른날 구라친거 다걸림)
양가쪽엔 성격차이로 이혼한다함 (각자 부모님께는 알아서 말하기로 했기에)
10월에 이혼도장찍고 11월말에 짐싸서 나간다고 유예기간 달라해서 동거중
우리부모님이 따로 위로금(위자금) 명목으로 천만원지급
우리부모님은 이혼사유 알고계심
만나게된경로 : 부모님회사 직원
이런상황인데 서로 잘못한거라는데 도대체 내가 뭘잘못한건지 모르겠네
이혼하고 동거중에 각방쓰는중 자꾸 내방들어와서 옆에서 자려고하길래 폭언하긴함
ex:상황1.나:이혼하면 어짜피 남남이고 니가 이집나가는순간 우린 접점없으니까 그냥 알아서자라
(뜬근없이 어느날 갑자기) 상황2.상대방: 죽고싶다 미안하다
나: 아니 그건 알아서하고 내눈앞에서 싸구려 감정 호소하면서 동정심유발하지마라
진짜 각색1도없고 상대방도그렇고 부모님도그렇고 뭐가 쌍방인거야 난 억울해죽겠음
나도 하고싶어서하는 이혼 아니고 그냥 같이사는것도 행동하나하나 의심스럽고 다못믿겠는데 어캄
도대체 뭐가 쌍방이고 상대가 불쌍한건지 모르겠네 걍 세상에 내편하나없고 뭣도없는거같음 다부질없다느낌..
주변사람한텐 말안했고 이혼한지도 모르고있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