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신이 너무 한심해서 우울하다 .. 주량은 약한데 술자리는 좋아하고
숙취도 심한데 절제를 못해서 술병이 잦는데 ..
숙취에 허덕일때마다 매일 후회를하고 자책하고
죽고싶을정도로 우울한데.. 술을 끊으면 재미가 없을거같아..
또 서른이 되고나서 결혼해서 안정적여져서 그런지는 몰라도
나의 성격이나 개념들이 많이 바뀐거같다고 생각이 드는데
그전에 내 모습들을 생각해보거나 SNS에 흔적이 남아있는 나의 댓글들 보면 말투도 띄어쓰기도 안되어있고
ㅋㅋㅋㅋㅋㅋ너무 너무 부끄럽다 .. 나 도대체 어떻게 살았던걸까ㅠㅠ
과거의 모습은 어떻게 바꿀수 없지만 현재의 모습은 충분히 바꿀 수 있습니다. 부끄러웠던 과거를 추억이라고 생각하시고 천천히 변해가면 되는거 아닐까요? 지금은 띄어쓰기도 잘하시잖아요 술을 마시는걸 좋아하는지 술자리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을 좋아하는지 확실하게 인지하고 해결방안을 찾으면 좋지 않을까요?
아내분에게 고민상담 해보는것도 좋아보입니다
헐 나 띄어쓰기도 잘 안하고 ㅆ받침도 ㅅ으로 쓰는데 나도 나중에 이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