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수능을 준비하는 자퇴생 입니다.

공부는 혼자 인강보면서 하고있는중이고요, 

학업수준은 모의고사 수학, 사탐은 안정 2로 

국어와 영어가 4로 조금 부족한 편이지만, 

이에 맞춰서 조금 낮게 인천,경기대 생각하고있습니다.



여러이유로 일본대학에 가고 싶은데 한시라도 빨리 가고싶어

굳이 이번 수능을 보지않고 이번년도도 일본 대학에 도전하고,

다음년도까지 도전해 최대한 빠르게 일본대학에

입학하는것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의 경우는 '그래도 수능은 보자' 라는 입장이셔서

수능을 계속 붙들고 있을지, 아니면 그냥 일본 유학에 

올인을 할 것인지 고민이 됩니다.



일본에대한 큰 환상을 가지고 있는것은 아니지만 꿈과 관련해서 그쪽이 조금 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해 무리를 해서라도 일본 유학을 가고싶은데, 부모님께 욕을 좀 먹더라도 몰래 일본대입을 준비하는것이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