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수능을 준비하는 자퇴생 입니다.
공부는 혼자 인강보면서 하고있는중이고요,
학업수준은 모의고사 수학, 사탐은 안정 2로
국어와 영어가 4로 조금 부족한 편이지만,
이에 맞춰서 조금 낮게 인천,경기대 생각하고있습니다.
여러이유로 일본대학에 가고 싶은데 한시라도 빨리 가고싶어
굳이 이번 수능을 보지않고 이번년도도 일본 대학에 도전하고,
다음년도까지 도전해 최대한 빠르게 일본대학에
입학하는것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의 경우는 '그래도 수능은 보자' 라는 입장이셔서
수능을 계속 붙들고 있을지, 아니면 그냥 일본 유학에
올인을 할 것인지 고민이 됩니다.
일본에대한 큰 환상을 가지고 있는것은 아니지만 꿈과 관련해서 그쪽이 조금 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해 무리를 해서라도 일본 유학을 가고싶은데, 부모님께 욕을 좀 먹더라도 몰래 일본대입을 준비하는것이 나을까요?
일본가라 그 마음가짐으로 뭔 재수냐 인실좆 느껴봐야 공부 할 수 있다는게 축복인걸 느끼지
엇 25년 고2 1학기 보고 자퇴한지라 아직 재수는 아니긴한데 의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소에도 하는 행동마다 무모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지금까지 힜던 큰 일들 중에는 아직 결과가 명확히 나온것도 없어 자신감에서 나온 행동인지 자만심에서 나오는 행동인지는 헷갈리지만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죽도록 공부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