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들..
요즘 동생의 성생활 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라 디시에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아직 미성년자인 여동생 둘이 있는 22살 오빠입니다.
저희 부모님이 어린시절 이혼을 하셔서 아버지 밑에서 저희 삼남매가 길러졌고,
그러다 보니 아버지는 일하실 때 제가 학교다니며 동생들을 챙겨서 키워왔습니다.
한 2년전쯤 큰 여동생이 고등학생이 되고난뒤 남자친구가 생겼습니다.
그 당시에는 아직 학생이기도하고 제가 하고있는 일에 신경쓰느라 크게 신경을 안썼는데,
오랫만에 집에 와보니 동생이 너무 문란하게 사는것같아 걱정입니다.
사실 동생이 남자친구와 성관계을 가지고있다는건 작년에 정황상 어느정도 알고있었는데,
그 친구는 1년넘게 만나고 있는 친구고 괜찮은 애라고 판단이 되어 그러러니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한달전 집에 들어왔는데 동생이 그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디스코드에서 자기 친구랑
같이 게임하는? 애로 추정되는 남자와 연락을 주고받고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한번은 제 컴퓨터에 디스코드 로그인이 되어있길래 확인해봤는데, 무슨 키스 오래하기 대회를 같이 나가네 뭐네
자기가 만나러 서울에 가네 뭐네 하길래 좀 짜증나도 별거아니라고 생각하고 넘겼는데,
얼마전 그냥 게임만하는게 아니라 가끔 방에 찾아가면 그 남자애와 영상통화를 하고있는데 옷을 풀어
헤치고 속옷만 입고있다가 급하게 싸맨다던지, 항상 새벽에 샤워를 한다던지 하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고있습니다.
오빠라는 인간이 뭘 저렇게 신경을쓰냐 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아직 동생들이 미성년자라,
더 신경이 쓰이고 작은동생이 배울까봐 그게 또 두렵습니다.
그리고 요즘 디지털 성범죄가 문제가 되는데 어디 성인사이트같은데 영상이 올라간다던가 하면 그걸로 또 스트레스 받을까봐 걱정이됩니다.
제가 너무 과하게 걱정하는걸까요..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딱히 오빠로서 쓰니가 동생들을 걱정하는건 절대 이상한게 아니야 오히려 개인적으론 대단하다고 생각해 다 그런건 아니지만 보통 남매는 서로 관심도 안주고 지내는 경우가 많으니까 그래서 본론으로 돌아가자면 미성년자라도 보통 고등학생 정도면 사리분별은 할 수 있을때니까 딱히 크게 걱정안해도 될거라 생각하지만 혹시나 동생이 진짜 선을 넘는 것 같을땐 그땐 오빠가아닌 보호자로서 망설이지말고 개입하는게 좋을거라 생각해 - dc App
원래 성욕이 활발한 애들은 어떻게든 성에 일찍 오픈하게되어있슴(여자든남자든) 하지만 한국같은 앞에서는 괜찮다고하지만 뒤로는 ㄱㄹ라고 욕하는게 한국애들이지 뭐든지 과유불급 내비두기엔 뭔가 오빠로서 그렇고 간섭하기엔 오히려 역효과날거같고 그런데 말이지 저나이때는 아무리 옆에서 뭐라고해도 못아라쳐묵음 어쩔수 없지만 어쩔수없슴. 이게 뭔개서리냐고 하겟지만 방법이 없슴 제일 효과적인건 친구들과 비교하는게 제일 효과좋음 ㅋㅋ
하지말라고 말하는게 답 이럴땐 강압적이여도 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