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일본에살고 아내 일본인임
최근에 집사려고 부동산가사 상담받고 주택대출 알아보는중임
한국도 아마 비슷할거라생각하는데 최근 2년정도 원청징수표랑 수입증명 해야되잖아 그래서 내꺼 모으고 아내한테도 원천빙수표 달라했는데 갑자기아내가 그게왜 필요하냐고함
나는 존나 갸우뚱함표정으로 우리저번에 주택론땜에 부동산가서 상담받은거 기억안나냐고물어봄 당연히 같이 상담받았으니 나는 기억하고있을줄알았음
근데도 왜필요하냐는 표정으로 있길래 아니, 주택론 심사받으려면 당연히 필요하다는 식으로말하니깐 왜 우리가 심사를 받아얃되냐 이래서
시발 얼탱구가없어서 내가 차근차근 돈은 신용이 있어야 빌려받는거다
그래서 우리가 달달이 갚을 능력이 되는지 은행쪽에서 심사를하고 그 심사가 통과가 되면 은행에서 우리에게 돈을빌려주는거다하니깐 그제서야 알겠다는식으로 말함..
하아 시발 결혼한지 4개월차인데 이거 아무리생각해도 상식적인거아니냐 진짜 갑자기 눈앞 깝깝해지네;;
사람 의외로 배우지 않은 건 모르는 법이다 사회생활을 덜 한 것 같긴 한데 지식을 모르는 걸로 지능을 의심할 필요까진 없다고 본다 네 설명 듣고 이해했다면 더욱 그렇다
모를수도있지...;;
자주 쓸 일 없으니까 몰랐는갑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