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예비고1이고 전부터 안좋은 일이 겹치고 고입 망하는 등 인생이 좀 안풀려서

본인 자존감이 낮다보니까 주변 친구들을 보면서 나 자신을 다른 잘나가거나 예쁘거나 돈 많은 애들이랑 비교하게 됨

그러면서 내가 너무 초라해보이니까 그걸 견디려고 걔네를 속으로 까내리기 시작했음

걔네를 보면 내가 더 비참해보이고 10년뒤 동창회에서 존나 성공한 걔네 옆에있는 개백수인 내 자신밖에 안떠오름


이제는 우리랑 다른 세상 사람인 장카설유같은 사람들보고 무의식적으로 그사람들이 가지고 태어난건 얼굴뿐이고 

지들 세상속에서 하하호호하는 기득권층이라 망했으면 생각밖에 안들고 연예인 좋아하는 사람들이 병신 호구같아보니기만 하게됨

특히 장원영같이 진짜 결점이 없을것 같은 사람들 보면서 내가 병신찐따머저리도태녀라는 현실을 다시 마주하기 싫어서 

그런 사람들 보면 장이 꼬일정도로 기분이 좆같아졌고 논란뜨면 꼬시다고 생각하기 시작했음


(위에 언급한 연예인들을 깔 의도는 없습니다 제가 사회에서 도태되며 그분들 보면서 생각한 내용입니다)


나 진짜 이대로 가면 트짹쿵쾅언냐되서 악플쓰고 남혐하고 히키코모리 될것 같아서 무서움

진짜 내가 지금 자존감이 개낮고 열등감에 사로잡힌 상태인걸 인지할수 없었으면 난 진짜 한남충재기쿵쾅쿵쾅오조오억언냐 되어있었을것 같음

지금은 사람구실은 할려고 공부 열심히 하고 있는데 나 다크면 취업시장은 점점 좁혀질거고 ai한테 대체당해서 공부를 해도 잘 안풀릴것 같아서 무서움

심지어 존못 열등유전자 한녀라 취집도 못함

진짜 어케해야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