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방학이라고 너무 늦게까지 안 자고 놀다보니 건강이 안 좋아지는거 같아서 이젠 좀 일찍 자보려고 하는데(대충 10시 안에) 제가 잠귀가 밝아서 조금만 시끄러워도 잘 못 자거든요? 그런데 부모님께서 밤 9시부터 12시까지 티비를 보시면서 떠드셔서 잠을 못 자고 있습니다. 부모님께 조금만 조용히 해달라고 말해봐도 "니가 뭔데 내 집에서 나보고 조용히 하라 그러냐" 라고 화를 내십니다. 정말 이 일 때문에 속상하고 일찍 자지 못해 피곤하기도 합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