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여기서 이제 3개월 차고 일은 생각보다 할만해


근데 내위에 사수라고 해야 하나 병신새끼라고 해야하나


무튼 경계성? 이라고 해야하나 쫌 아파보이는 사람이 있는데


긴장하면 대가리 벌벌벌 떨고 사람 말귀도 못알아 먹고


거의 2년차인데 간단한 업무도 못하고 실수도 많고


그런데 게으르기 까지함 거래처 위치 기억못하는건 기본이고


맨날 멍때리고 다른 사람들 일하고 있을때 관전모드임


눈치도 없고 작업도 잘하는게 하나도 없고


다른 차장 부장들도 병신인걸 알아서 자잘한걸


다 나한데 시키는데


그러려니 하다가도 그새끼 건들건들 거리면서


대가리 바들바들 떠는거 보면 화딱지 나고 죽탱이 날리고싶음


그래서 느끼는게 일은 할만한데 여기서 계속 일하면


저새끼 하기스가 되겠구나 똥치우다가 내 대가리털이


남아나질 않겠다고 생각나서 퇴사 존나 마렵거든


회사가 또 소규모라서 없는 사람취급하기도 힘들고


하 씨발 어떻게 하냐 들이받냐 뭐 어떻게 하냐


내인생에서 본새끼중에 군시절 부사수 이후로


두번째로 폐급새끼라서 막막한데